음..제생각엔..타노스도
누군가로부터 우주를지키려고
인류를 반으로줄이려는거아닐까요
애니메이션 그렌라간처럼..
인구가 오바되면 그최종빌런이
집적 모두 정리에나서게되니..
차라리 반이라도 살자
자기가 반으로줄이려했던거죠
영화 2번봤는데
문득 타노스마지막표정이랑
가모라희생할때 눈물이나
안보이던 대사도보이더군요..
왠만한 맨탈로 이일을할수없다느니..
타이탄 행성도 부자건 가난한자건 반으로 공평하게
죽이자라고의견냈고 그 일로 타노스가 추방됐다는데
결국 타이탄은 멸망했자나요?반으로 안죽여서 누군가가 타이탄별을멸망시킨거같은느낌이..
타노스가 인구랑 자원애기해서 반으로줄인다라는말을 영화자막으로본거같지만 그대사보면 설명이 좀안되지만..제가영어를잘하면
번역이 잘못된건지아닌지알수있을텐데..음..
최종빌런은아닐듯..
아니면 원작에서도 이유없이 인구 반으로줄이는거에집착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