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 워싱텅 주연 안톤 후쿠아 감독 워싱턴의 비열한 연기 압권 하루간의 트레이닝 데이 잘 알려진 영화가 아니지만 볼만 합니다 반전도 있구요 후쿠아 감독은 부르스 윌리스 주여 태양의 눈물을 연출햇죠 ㅋㅋㅋ
이 작품에서 덴젤 워싱턴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줘었죠ㅋ
저도 우연히 오늘 보게 되었는데 정말 연기가 압권이었씁니다. 처음엔 별로더니 갈수록 빠져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