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다가오는 이 여름밤에 공포영화로 더위를 몰아낼수 있는 DVD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반전있는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번만큼은 반전없는 그런 공포영화를 봤으면 하합니다. 디아더스,장화홍련은 반전의 재미만 있을뿐 그리 무섭지두 않았구여 링시리즈중에서 오리지날만이 무서웠던거 같구여,주온은 비디오 극작판 다 봤구지만 별로 무서움은 없었습니다. 디아이1,2도 별루였구여.
그렇다구 서양 공포물도 별루내여. 이블데드시리즈 같은 경우 무섭다기 보단 재미있었구여. 오멘은 어릴때에는 무서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움이 반감되더군여. 떼시스두 정서에 잘 맞지 않는 영화라서 그리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엽기 살인 영화역시 무섭다기보단 그저 그렇구여.
반전없이 5.1스피커를 한껏 이용한, 소리로 무서움을 줄 수있는 그런 공포영화 어디없을까여 추천 부탁드립니다.
반전있는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번만큼은 반전없는 그런 공포영화를 봤으면 하합니다. 디아더스,장화홍련은 반전의 재미만 있을뿐 그리 무섭지두 않았구여 링시리즈중에서 오리지날만이 무서웠던거 같구여,주온은 비디오 극작판 다 봤구지만 별로 무서움은 없었습니다. 디아이1,2도 별루였구여.
그렇다구 서양 공포물도 별루내여. 이블데드시리즈 같은 경우 무섭다기 보단 재미있었구여. 오멘은 어릴때에는 무서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움이 반감되더군여. 떼시스두 정서에 잘 맞지 않는 영화라서 그리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엽기 살인 영화역시 무섭다기보단 그저 그렇구여.
반전없이 5.1스피커를 한껏 이용한, 소리로 무서움을 줄 수있는 그런 공포영화 어디없을까여 추천 부탁드립니다.
음...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잭 니콜슨이 주연한 공포영화인데 재밌습니다. 한가지 뼈아픈 단점이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수입을 안했다는거죠. 아마 DVD 코드도 북유럽쪽으로 봐야할듯 하네요.. 공포영화의 명작중 하납니다. 참.. 소리라면 나카타 히데오의 "여우령" 추천합니다. 볼땐 정말 별로였는데 제가본 공포영화중 후유증이 제일 심했습니다. 특히 웃음소리....보시면 압니다..ㅎㅎ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데스티네이션이 괜찮을것 같네요.
"The Exorcist" "Dead Alive" "Reanimator" "Omen" 등등..
데드 엔드 강력추천드려요~!!
서스페리아.. 음. 비디오는있던데 DVD는 모르겠네요.
검은물밑에서!! 볼만 할겁니다. 일본영환데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