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에 출력이 비슷한 스피커 3개(60와트 5오옴)를 프론트좌우, 센타단자에 연결
서라운드로 들어봤는데, 2채널 스테레오 보다 더 좋은것 같네요.
대부분 음악파일은 2스피커 스테레오로 제작되서,음악 들을때 그이상은 필요없긴 한데,
서라운드 효과를 넣어서 옛날 극장음향 3채널로 분산시켜서 들어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 들을만 합니다.ㅎㅎㅎ
초기 극장시스템은 스피커가 스크린 중앙 바로뒤에 하나 설치되 있었다구 하네요.
그러다가 양쪽 끝에 두개가 더 설치되서 3채널로 바뀌었다구 합니다.
센타가 주가 되고, 양옆의 스피커는 보조가 되는가 보죠.
음악도 괜찮고, 영화 볼때는 확실히 차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