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단독] “이 자격증은 뭐예요?”...기껏 딴 코딩 자격증, IT회사 면접관은 알지도 못하네 n(제목 글자수 제한으로 인한 일부 수정)코딩 관련 민간자격증 무려 429개 달해 n응시자 1만명부터 0명까지 편차 매우 커 n정작 기업은 실무평가 우선시해 유명무실 n“실질 경험 쌓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해야”
'민간' 자격증이라 솔직히 필요가 없습니다..
면접관 : 우리는 실무 평가를 우선시 하는데요 면접자 : 신입 뽑으시는 것 아니셨나요? 그럼 신입은 어디서 실무를 익히고 와야하나요? 면접관 : .... (데꿀멍...)
혹시 NC?
면접관 : 우리는 실무 평가를 우선시 하는데요 면접자 : 신입 뽑으시는 것 아니셨나요? 그럼 신입은 어디서 실무를 익히고 와야하나요? 면접관 : .... (데꿀멍...)
'민간' 자격증이라 솔직히 필요가 없습니다..
개나 소나 전산판에 들어와서 지금 난장판임... 정처기 말고는 자격증 인정 안하고 학원에서 몇개월 배우고 경력 속이는 애들이 너무 많아 다 걸러냄.
여기도 교통정리가 필요한데 정부가 손놓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