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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드는 여자감독은 잘 잡던데?
헐리웃 꼬라지보니까 여자감독들 노답이던데
또 여자라서 능력 있는데도 대우 못 받는다, 여자라서 돈도 안 주고 박봉으로 부려먹으려고 한다. 투자자가 머저리도 아니고, 자본가들이 돈 쓰는데 가성비 안 따지겠음? 그렇게 능력좋으면서 가격 저렴한게 팩트면 진작에 그 쪽으로 돈이 가고도 남았음. 그냥 성별 안 따지고, 잘 하는 사람한테 투자가 된게 지금의 결과인거임.
다 돈 때문이지.. 영화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분야라서 흥행 가능성이 높아야 투자가 들어 오기 때문에 흥행력이 있다는 것만 증명하면 얼마든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물론 기회를 줘야 증명할 게 아니냐는 반문을 할수 있겠지만, 일단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규모 프로젝트부터 계속 성과를 쌓아서 실력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게 순서다. 작은 규모 프로젝트로 성과를 못 냈으면 큰 프로젝트 기회도 없다. 이건 영화 뿐 아니라 사회 생활의 기본이다.
82년생 김지영 같은 영화나 만들텐데 누가 메가폰을 줄까 돈이될까?
헐리웃 꼬라지보니까 여자감독들 노답이던데
잘 만드는 여자감독은 잘 잡던데?
요즘 영화 잘되는게 어려워서 남자던 여자던 신생 감독이 나올구멍이 없는거 같은데
찡찡찡찡찡찡찡찡해줘해줘해줘해줘
82년생 김지영 같은 영화나 만들텐데 누가 메가폰을 줄까 돈이될까?
다 돈 때문이지.. 영화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분야라서 흥행 가능성이 높아야 투자가 들어 오기 때문에 흥행력이 있다는 것만 증명하면 얼마든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물론 기회를 줘야 증명할 게 아니냐는 반문을 할수 있겠지만, 일단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규모 프로젝트부터 계속 성과를 쌓아서 실력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게 순서다. 작은 규모 프로젝트로 성과를 못 냈으면 큰 프로젝트 기회도 없다. 이건 영화 뿐 아니라 사회 생활의 기본이다.
또 여자라서 능력 있는데도 대우 못 받는다, 여자라서 돈도 안 주고 박봉으로 부려먹으려고 한다. 투자자가 머저리도 아니고, 자본가들이 돈 쓰는데 가성비 안 따지겠음? 그렇게 능력좋으면서 가격 저렴한게 팩트면 진작에 그 쪽으로 돈이 가고도 남았음. 그냥 성별 안 따지고, 잘 하는 사람한테 투자가 된게 지금의 결과인거임.
남자라서 기회주고 남자라서 돈 대주는 남자 카르텔이 진짜로 있으면 좋겠네 시벌 현실은 강제적인 여성 할당제때문에 전방위에서 경쟁력 딸려서 지랄나고있는데 ㅋㅋㅋ
?? 유리천장?? 허트로커 찍은 감독은 뭐 제3의 성별인가? 심지어 아카데미 감독상까지 받았는데?? 지들이 못하는거면서 왜 잘하고 있는 여자 감독들까지 까내리는거냐...
여자의 특성상 리더가 어울리지않음 질투많고 자기가 돋보여야되고 갈등봉합에 적합하지가 않고 성격 대부분 지랄맞음 하나의 조직으로 힘을 낼수가 없는게 여자들의 숙명이지
해리포터 뜨기전엔 소설쪽도 유리천장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냥 상업영화 감독이 되는게 힘들지 않나 거의 입문 난이도가 거의 프로 운동선수급인데 글로벌 박스오피스도 망해가는 판에 유리천장 같은 소리는 좀
“남자가 쪼잔하게…” “미래의 님 아내와 님 따님을 위한다고 손해보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운운하며 열심히 페미 옹호하던 그 많던 ‘틀ㄸ디비디프라임’ 스윗저씨들도 [흑어공주]때까진 열혈 남페미 운동 열심히 하더니 [더 마블스] 이후론 싹 다 사라지심
네 그럼 영화 잘 만들면 됩니다
출판계가 여초 판이라는 건 다들 알테고... 출판사 다니는 편집자가 남녀 불평등 너무 심하다고 하길래 죄다 여자들 밖에 없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니까 사장은 왜 다 남자냐고... 사장은 돈만 있으면 회사 차리는 거지, 그거에 무슨 자격 요건이 있냐고 나만해도 빚만 가득한 1인출판 사장이라고, 너도 하고 싶으면 차리라니까 그 말이 아니고... 시전.
그말이 아니고.. “사장 자리 내려놓으시고 내 시다바리나 해라!”를 돌려 말함
능력없는걸 여자라는 이유로 혜택받으려고 하는데 여자가 정말 능력있었다면 그 업계는 여자가 많을거임
돈 되는 영화 만들라니까 프라파간다 선전물을 만들어서 흥행 죽쓰니까 안쓸려고 하지.
루리웹-9256834879
??? : 여성이 원숭이라는건가요!!?? 발언 철회하세욧!!
임순례 감독님 같이 잘만드시는 감독님도 계심
어휴 거장감독들은 태어날때부터 거장이였는줄아나 다들 한단계 한단계씩 올라온분들인데
잘만들어서 흥행하면 기회주고 아님 아니거겠지.. 허상의 유리천장을 언플하는거 아닐지..
남자는 감독하기 쉬운가보네 ㅋㅋ
유리천장이고 자시고 상황을 이렇게 만든게 본인들이라는것을 알라! ↗같은 사상가지고 멀쩡한 영화에 투입시켜 영화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잘되면 본인탓 실패하면 관객탓하는 너희들 말이다.
영진위 공모전에 여성 가산점도 있는 마당에 뭔 개소린가. 예전엔 차별이 있었는지 몰라도 요즘엔 여성에게 오히려 기회 한번 더 주고 한번 더 챙기려고 한다. 그래서 빡쳐 ㅆㅂ
영화보는데 감독의 성별이 뭔 상관이야
한국의 유리천장 심하니 헐리우드 진출합시다 거기의 돈미새들은 투자액 10배씩 벌어다주는 실적만 있으면 돈 달라는대로 다 꽂아준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