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핏덩어리 좀비는 스폰 후 약간 단수 있는 사물에 올라가면 패턴이 단순해진다.
핏빛 추억
1. 패링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무기에 거머리 퍽(공격 시 일정 확률로 체력 회복)을 장착했습니다.
(영상에서는 확률이 좀 낮게 나오는데 다른 상황에서는 체감상 약간 더 잘 됐던 것 같습니다.)
2. 핏덩어리 좀비가 완전히 숙였을 때 막기를 눌러주면 웬만큼 무리 없이 다 패링할 수 있습니다.
3. 땅에 오래 있으면 두 마리가 한꺼번에 스폰되기 때문에 빠르게 살살 내려갔다 올라와야 합니다.
1. 무작정 앞으로 달리다 보면 솟아나오는 주변부에 닿기만 해도 데미지를 입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3. 복층+사물 위에 있으면 일반 좀비들도 인식을 못 하므로 좀 더 쉽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5.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공격할 때는 반드시 뒷방향으로 이동을 누르고 있어야 딸려가지 않습니다.
7. 채찍 좀비를 죽이고 나서는 바로 스피커로 내려가면 됩니다. 답답했는지 카덴자가 알려주네요ㅋ
(저는 실수로 이러긴 했는데 오히려 폭발 좀비까지 완전히 스폰돼서 더 편했던 것 같기도...?)
8. 폭발 좀비는 충분히 도망다니면서 스피커 앞에 끌려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처리하면 편합니다.
9. 꼼수 없이도 2, 4번째 감정 스피커는 총으로 먼 거리에서 더지가 나오기 전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더 연구해보면 2, 3, 4번째 모두 총으로만 처리할 수 있는 위치가 있을 듯한데 다시 해볼 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