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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시프트업은 게임 출시 전에 무료 업데이트 외에도 다른 IP와 협업한 유료 DLC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며 현재 100만 대 이상 판매된 액션 타이틀이라는 점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개발사인 시프트 업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콘텐츠를 추가하여 게임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Shift Up은 최근 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트위터의 @Genki_JPN이 보도한 대로
스텔라 블레이드의 향후 업데이트에 대한 대략적인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8월에는 스텔라 블레이드에 포토 모드가 추가되고, 10월에는 새로운 스킨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시프트업은 12월에 다른 IP와 협업한 대규모 유료 DLC도 검토 중이며, 향후 추가 DLC와 속편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 출시에 앞서 시프트업은 지난달 보스 러쉬 모드와 같은 무료 업데이트를 출시하는 것 외에도
유료 IP 콜라보레이션 DLC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게임 출시 이후에는 PC 포트, 추가 DLC, 속편 출시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PS5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게임 리뷰를 읽어보세요.
와~~~씨~~ 개짱 킹왕짱 ~~ 복받으실꺼예요 형태님! 두고두고 킹혜자 개발자로 남으시길~~ DLC모조리 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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