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는 하다가 무언가 그냥 그래서 안했습니다.
그리고 하도 할게 없어서 얼마전에 패키기로 했는데
데모 구간 넘어가고 스킬 배우면서 몰입감이 확 늘어났네요.
2회차 돌면서 모든 수집 하고 있는데 레이저 그리고 무언가를 올라탈때 조작감이 미끄러지는 느낌 때문에 떨어지는 거 빼놓고는
정말 명작인 것 같습니다.
난생 처음 플레 트로피도 도전 해 보고 싶네요.
ost중에서 레이븐 정말 좋아요 중독성 쩝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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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컥해지는 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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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음식을 귀신이 먹는지 알아본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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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결과에 걸린 현수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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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구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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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애거사 드라마 보면서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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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잘 모르는 카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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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문학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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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코어) 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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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독되시는겁니다. ㅎㅎㅎ
OST 중 명곡이 진짜 많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들어보세요 추천함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