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대로 기본 난이도로 시작했는데 페르소나 생각하고 덤벼들었다가 몇 번 죽어서 다시 시작했어요.
전투 되감기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날짜 별로 공략된보고보고 페르소나 감각으로 따라하려는데 하루만에 던전 공략이라니...안해요. 아니 못해요.
그냥 공략 안보고 신나게 달리겠습니다.
후원자랑 낮에 대화할 수 있는 것도 첫 던전 끝내고야 알았지만 뭐 어때요. 이제부터 후원자랑 서로 알아가면 되겠죠.
황금충이요? 뭐 이제부터 줍줍하면 되겠죠.
네네 천천히 즐기는 게 최고죠 저도 공략 안보고 초회차 진행중입니다 이제 곧 엔딩이네요 주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ㅜㅜ
이 게임 만큼은 공략해서 해방되어 그냥 쭉 가겠습니다. 2회차를 혹시 하게 된다면 그 때 미스터 해보죠.
https://blog.naver.com/leejr9613/223616284670 이대로 하면 플래까지 가기 쉬워요
스팀판으로 구매하는 바람에 플래티넘의 꿈은 접었지만 참고하겠습니다. 난이도를 낮춰야 따라가는 공략인데 지금이라도 낮추는게...젛을까요?
저도 스토리모드 하고있고 2회차는 노말갈려구요 저도 노말하다가 13시간만에 다시하고있습니다
역시 아틀러스게임은 공략보면 약간 재미가떨어지더라구요 자기스타일로 하는게 제일괜찮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