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겟층 : '넵튠' 시리즈 팬, 캐주얼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 평균 플레이 시간 : 클리어까지 4시간, 파고들기 요소를 포함하면 10시간 소요
▶ 7점 : 스테이지마다 색다른 기믹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로 하여금 매번 다른 손 맛의
대결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우 캐주얼한 느낌의 액션으로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고요.
장식품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는 등, 포토 모드에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가볍게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와 볼륨감. 게임 내용으로 볼 때, 4인 대전을 지원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7점 : "슬라이누"을 소재로 한 유머러스한 스타일과 오토바이를 타고 슬라이누를 모은다는 심플한 내용으로
어깨에 힘을 빼고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한 스테이지가 짧은 시간 안에 끝나기 때문에 빠르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부품 외에도 캐릭터에게 장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 등 친숙한 요소도 마련되어 있어서 수집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독특한 연출과 기능이 갖춰진 포토 모드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7점 : 바이크 액션 게임이 되어도 각종 인터넷 상의 밈 이라던가 패러디는 건재합니다.
각 스테이지에는 다양한 기믹이 있고, 특수 효과를 가진 '슬라이누'가 있는 것도 흥미를 유발하지요.
슬라이누를 착실히 모아 나갈지, 아니면 라이벌에게서 빼앗아 올지 등 약간의 전략성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커스터마이징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이크의 조작성 또한 괜찮은 편입니다.
일부 독특한 이펙트를 지닌 부품도 있고요. 한편으론, 게임 볼륨이 좀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 7점 : "슬라이누"를 빼앗거나 떠밀어 버리는 공방, 그리고 특수 효과가 있는 슬라이누를 이용한
반전 요소 등, 전략적인 액션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장점입니다. 스테이지 별 기믹도 다양하고
단조롭지 않은 구성도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공격이 적중했는지의 여부를 직관적으로 알기가 어려워서
의도치 않게 승패가 갈리고 마는 묘미가 존재합니다. 그러한 부분을 포함하여 재밌게 즐길 수 있다면,
팬 아이템으로서 가성비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가격 : 3,080엔)
- 총점 : 28 / 40 -
아무리 점수 안 보는 고미통이래도 일본 게임에 8이 하나도 없다? 똥겜임
똥껨 ...
음~익숙한맛
우즈메와의 재회는 최악 이였다 개 똥겜 인가보네
이젠 성의조차 없음
똥껨 ...
정발 안되겠네.
음~익숙한맛
누라~~~
페미통 7점이면 대충 4-5점대 개떵겜이라는거아닌가
넵튠 외전중에서도 이건 진짜 양심없어보이네
느와르는 이쁘다
아무리 점수 안 보는 고미통이래도 일본 게임에 8이 하나도 없다? 똥겜임
우즈메와의 재회는 최악 이였다 개 똥겜 인가보네
게임메이커인가 그거는 할만한가 정발 확정이더만
이젠 성의조차 없음
에휴 너무하네
플포시절 빅토리투가 최고점일줄 누가 알았을까;;;
컴파일하츠 예전엔 그래픽이나 성능같은 질은 좀 안 좋아도 할만한 jrpg 게임들 많이 만들곤 했었는데 이젠 진짜 대놓고 똥겜만 만드는 듯
넵튠PP같은 느낌이겠구나
컴파일하트 PS3때부터 PS4 비타 정도까지는 비슷한 규모의 회사보다 한발 먼저 진입해서 노하우 쌓아서 앞서 가자는 전략 같았는데, 이제는 아주 약간 어드밴티지를 가지고 있던 다른 모든 회사보다 뒤쳐져서 그냥 맛이 가버린듯. PS4때만 해도 적당한 그래픽의 씹덕겜인데 로딩 빠르고 쾌적한 편인 것만으로 걍 했었는데 이젠 더 좋은 퀄리티의 게임이 차고 넘쳐서 게임성도 후달리는 걸 굳이 할 이유를 못느끼겠네요.
스토리 짤건 없는데 ip는 버리기 싫다고 발악하는거 같다...
제대로된 넘버링 신작을 제작할 여력이 없나....?
저번 인터뷰때 넘버링 준비하는거같긴한데 기달려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