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솔찍한 발언하자면..
플스5 프로 디스크버전이면 모를까 (갠적으로 62만원에 노멀 PS5 디스크버전 마지막 공정버전 삿음, 거치대까지 모두 갖쳐있음)
근데, 뭐 성능 오르고, 칩셋 가격오르고 물가감안 다 햇더라도..
디스크버전도 아니고, 디지털버전을 110만원 넘게 팔고.. 거치대를 또 돈주고 사야하고
디스크드라이브 십수만원 주고 또 사야하고.
저 경우는 그냥 노멀 플5 쓰다가, 플6 .. 100만원 넘게 아마 나올거같은 기분들지만
그때 넘어가렵니다
솔찍한 발언하자면..
플스5 프로 디스크버전이면 모를까 (갠적으로 62만원에 노멀 PS5 디스크버전 마지막 공정버전 삿음, 거치대까지 모두 갖쳐있음)
근데, 뭐 성능 오르고, 칩셋 가격오르고 물가감안 다 햇더라도..
디스크버전도 아니고, 디지털버전을 110만원 넘게 팔고.. 거치대를 또 돈주고 사야하고
디스크드라이브 십수만원 주고 또 사야하고.
저 경우는 그냥 노멀 플5 쓰다가, 플6 .. 100만원 넘게 아마 나올거같은 기분들지만
그때 넘어가렵니다
프로 고민하다 샀는데 디스크 드라이브도 물량 없어서 디스크 게임 하지도 못하고 있고
없어 보이는 클립 두개... 봉지에 들어있는데 이거 끼고 눕혔는데 너무 짜쳐서
스탠드 없이 세워둠 더군다나 비싼 게임인데 거치대 하나 안껴주니 너무 짜증이남
그리고 구성품 따로 팔거면 디스크 드라이브 받침대 물량은 어느정도
확보된 상태로 판매 하던지 다 품절 게임기 사면서 이렇게 불편한적은
처음이네요
플스 1~5중... 제일 망작이 플스3였죠. 막판에 독점작들로 겨우 2위 탈환.
가격도 어마무시했엇고. 2005년당시 69만원인가
지금의 플스5 프로 이상의 충격적 가격. 이후 슬림버전 시리즈들 나오고 가격인하햇지만
플스5야 어차피 저렴한 노멀버전도 존재하고, 프로는 선택사항이고
문제는 플스6가 나오면, 모든분들이 100만원이상 모두 예상한다는게 ..
나는 항상 AAA게임 가격 인상이나, DLC같은걸로 불탈 때 계속 주장해오는게, 콘솔 게임계는 소니가 CD를 탑재한 플레이스테이션1 내면서 게임 가격을 그당시 59달러 책정했다고 했나? 그 이후로 다른 물가에 비해 게임물가는 정말 인플레이션 더디다고 생각하는데, 초딩때 플스2로 입문해서 좀 하다가 2010년 고딩때 내 용돈으로 플스3 사면서 본격적으로 알바하고 받은 용돈으로 게임을 사고 지금은 일해서 게임을 사면서 느끼는 체감이.. 아 정말 콘솔은 '다른' 외식 물가나, 하다못해 만화책, 소설책같은 공산품 거기에 음료수등 비교하면 정말 안오른게 아닌가? 생각함.... 오히려 플스1 정발 안되던 보따리 시절은 구파판7을 90년대떄 무려 10만원주고 샀다는 썰 들으면 개인적으로 기겁했음.
내가 2004년이었나? 초딩때 집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코카롤라 250ml가 35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코카콜라 마트에서만 해도 얼마여....
게임은 그런 물품들과 전혀 다름
예전이야 다 패키지로 판매했으니 그렇다쳐도
지금은 디지털로 훨씬 많이 판매되고 있고
게임 자체도 게임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DLC 쪼개팔기 등 단순 게임 본편 가격만 생각할 게 아님
그리고 예전 게임시장보다 지금 게임시장이 훨씬 많이 커졌음
님 논리대로라면 윈도우 가격도 인플레이션대로 올랐어야 함
그랬으면 가격이 말도 안될정도로 어마어마 했겠지
윈도우야 사실상 os를 자신들의 전략 걍 합리적인 가격으로 독점시장을 유지하는게 전력일 수 있겠지..
하지만 게임 시장은 훨씬 커졌지만 그 커진 파이가 콘솔 유입된게 거의 대부분 모바일로 빠진게 문제인거지…
플스2시절 엑박이랑 합쳐서 1억 8천만대 정도 보급됐고,
플스3시절 엑박360이라 합쳐서 1억 8천만대 좀 안되게 보급됐고,
플스4 시절도 엑박원이랑 합쳐서 1억 8천만대 정도 보급됐었음…
게임 시장이 커진건 팩트지만, 콘솔 시장의 인구 파이는 큰 변화는 없다는거지…
왜 상관있음? 애당초 돈 왕창 버는 부분도 라이브 쪽이나 구독인거지 콘솔 기기나 aaa게임이 아니잖아.. 그럼 올릴수 있는거지..
아니 애당초 너 외식물가나 다른 공산품을 비교한게 왜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 나도 컴퓨터 인플레이션 작거나 오히려 싸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게 내가 생각하는 콘솔 게임 인플레이션 작다라는 주장을 반박할수는 없지;;;
내 주장이 뭐임? 콘솔 게임계가 ‘다른‘ 물가에 비해서 인플레이션이 적다 이게 내 주장임. 그걸 컴퓨터와 윈도우를 갖고와서 내 주장이 틀렸다는 말은 동의 못하겠는데? 심지어 결국 큰 범주에서 공산품들인데 다른 공산품들은 전자기기가 아니라서 비교하면 안된다는 주장도 난 동의하기 어렵고..
그러니까 내말은 이건 이러니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비교하면 안된다고
tsmc 전혀 모르는데 그게 플5프로처럼 사람들이 납득 안가게 확 올렸으면 욕먹었겠지
아니었으면 오를만 했을거고
단순히 인플레이션만으로, 그것도 수익구조도 전혀 다른 책,음료수랑 비교하면 안된다는 걸 계속 지적하는데 계속 짜증나게 하네
콘솔은 DL, 서드파티 게임들의 수수료, 구독료 등 다양한 수입원이 있다고 아까 얘기 했다
님이 1~2천만원짜리 핸드폰 쓰고 1~2천짜리 컴퓨터 써도 괜찮다면 ㅇㅈ
1~2천만원짜리 핸드폰, 1~2천만원짜리 컴퓨터 써도 괜찮냐고
근데 친구야 나는 프로에 대해서 두둔한적이 없어.. 이 게시물이 인플레이션 대비 출시가를 보여주는걸 보고 이전부터 게임 가격이나 전반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는건데 니가 만약 프로를 두둔하는걸로 착각한다면 내가 보충 설명안한 잘못이고, 하지만
프로를 제외하고 게임 가격이나 dlc를 따로 파는거나 하다못해
플스5 출시 당시때도 499달러 비싸다고 욕먹었을때를 이야기 한거야.
여기에 그런 소리 적으면 프로 두둔하는 거지
아무 상관도 없는 글을 적었으면 니가 이상한 거고
그리고 게임 가격 오를 때도 사람들이 무작정 욕한 게 아님
AAA게임은 어느 정도 오를만 하다는 사람들도 많았음
대신 게임에 대한 버그라던지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지는데 가격이 올라가니 불만인 사람도 많았던 거지
그리고 게임산업 자체가 DL로 넘어가면서 예전보다 수익은 훨씬 커졌고 게임 매출부분도 훨씬 커졌는데
완성도는 과거보다 떨어지고 DLC로 쪼개 팔기를 하는 와중에 게임 가격을 올리니 거부감이 있던 사람들도 있었겠지
구조 자체가 다른 음료나 책으로 인플레이션을 비교하는 건 멍청한 소리라는 거고
제목이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콘솔‘ 가격표였으니까,
하지만 나는 다른 산업의 물가 인플레이션을 비교하는게
안되는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 하지만
설령 같은 산업으로 비교해도 스탠다드 기준으로 콘솔 가격은 인플레이션이 동결내지 적다라는 주장은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아.
프로도 비싼건 사실이지만, 게임이 플스5 스탠다드로 안돌아가는게 아니잖아, 프로에서만 돌아가는 게임이 우후죽순 나온다면 욕먹어야 하지믄, 프로는 성능업 버전일 뿐이지잖아.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
스마트폰도 아이폰 프로 맥스는 기본버전하고 가격 차이 엄청 나고 갤럭시도 울트라 s+ 가격이 그냥 s하고 엄청 차이나..
니가 말한 컴퓨터도 하이엔드 성능업 버전들은 가격 어마무시하고..
같은 산업의 다른 전자기기들도 그 제품들의 플래그쉽들은 가격 어마무시해..
그런데 콘솔 가격이 100만원이 넘었다는 사실에 가격 저항성이 생기는건 알지만, 이게 이렇게 ‘불탈‘ 정도인지지 개인적으로 의문이 들어.
아직도 이해가 안되면 내가 말했잖아
니가 핸드폰 1~2천만원짜리 써도 되고 컴퓨터 1~2천만원짜리 써도 아무렇지 않으면 ok라니까?
단순히 콘솔 가격이 100만원 넘었다고 불타는 게 아니라 그 돈이면 그냥 pc를 산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데?
그리고 너는 프로버전 실드치지 않았다고 하지만 니 글보면 그냥 실드치는 걸로 보임 지금 글도 그렇고
그냥 너는 프로 가격 실드 치는 거구만
그냥 100만원이 넘은 게 아닌데?
디스크 빼고 거치대 뺀 게 지금 가격인거고
그거 합치면 가격은 훨씬 올라감
그냥 프로 실드쳐놓고 아닌척하다가 다시 실드치네
뭐래 거기서는 욕먹고 조롱하겠지 여기는 여기니까 플5 프로 욕하는 거고
그리고 애플이랑 다른 게 애플은 애플보다 좋은 게 없지만
플스는 다른 상황임
플스 독점게임들이 pc로도 나오는 상황이고
pc는 비교불가 훨씬 더 많은 게임들이 나오는 상황임
플5 프로 스펙대비 가격이 pc랑 비교해서 욕먹는 상황임
욕먹을 짓하면 욕먹는거지 왜이러는거지
그래 니말이 맞다…
프로가 끼인 인플레이션 콘솔표에 내 주장을 하다보니 오독하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
그냥 난 그렇게 생각함. 이번 프로 가격 사태를 제외하고
지금까지의 콘솔 게임업계가 인플레이션을 억눌러왔다.
콘솔게임 산업은 인플레이션이 적은 편인다.를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임.
아무리 인플레이션 영향이라지만 체감물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프로는 드라이브가 없는데 디지털 버전이랑 비교하셔야죠
5프로는 디스크드라이브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해야지
미국이 700달러로 억제된거고 나머지 지역은 펌핑이 그렇게 되었으니 저건 납득이 어려운거
솔찍한 발언하자면.. 플스5 프로 디스크버전이면 모를까 (갠적으로 62만원에 노멀 PS5 디스크버전 마지막 공정버전 삿음, 거치대까지 모두 갖쳐있음) 근데, 뭐 성능 오르고, 칩셋 가격오르고 물가감안 다 햇더라도.. 디스크버전도 아니고, 디지털버전을 110만원 넘게 팔고.. 거치대를 또 돈주고 사야하고 디스크드라이브 십수만원 주고 또 사야하고. 저 경우는 그냥 노멀 플5 쓰다가, 플6 .. 100만원 넘게 아마 나올거같은 기분들지만 그때 넘어가렵니다
아무리 인플레이션 영향이라지만 체감물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체감이 안되는 이유는 미국 혼자 지 살려고 갑자기 환율 오지게 올려서 다른 나라 국가는 얼떨결에 물가가 다 올라가게 되서 그럼...
그 인플레를 장본인이 미국임...
저건 미국인 기준이고 우리나라나 일본은 환율 영향으로 저것보다 훨씬 더 많이 올랐습니다
네오지오 ㅎㄷㄷ
플4슬림 300달러 플4프로 400달러 1.33배차이 플5슬림 500달러 플5프로 700달러 1.4배 차이
하야야하
프로는 드라이브가 없는데 디지털 버전이랑 비교하셔야죠
아 맞네...
플스5노말 디스크 초기에 나온게 60만원 초중반이었고 프로 디스크가 127만 좀 넘는데 뭔 1.4배? 여기에 스탠드는 별매 스탠드 까지 하면 130 좀 넘음
혹시 글자 못읽으심?
님이 글을 이상하게 쓴거지 내가 글자를 못 읽는거임?
세가 새턴이 겁나 비쌌네 ps1이랑 가격차이 안날줄 알았는데
그냥 초창기 가격이라 출시후에 빠르게 인해해서 살짝 비싸졌습니다 문제는 플스도 같이 인하해서 세가가 적자가 계속 생기기 시작했죠
세가 세턴은 지금도 비싸지만 그 당시에도 겁나 비싸서 못샀음 ㅋㅋ
5프로는 디스크드라이브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해야지
우리나라는 저기에 년도 별 환율까지 계산하면 차이가 좀 있을 것 같네요.
네오지오와 3DO는 전설이다..
그 당시에도 돈 좀 있다는 집에서만 구경할수 있던 콘솔하고 대중화된 지금시기와 비교는 좀..
그건 우리나라만 그런거
그런 우리나 그렇지 서양이나 일본 등은 콘솔이 집안 게이밍의 큰축이었음
솔찍한 발언하자면.. 플스5 프로 디스크버전이면 모를까 (갠적으로 62만원에 노멀 PS5 디스크버전 마지막 공정버전 삿음, 거치대까지 모두 갖쳐있음) 근데, 뭐 성능 오르고, 칩셋 가격오르고 물가감안 다 햇더라도.. 디스크버전도 아니고, 디지털버전을 110만원 넘게 팔고.. 거치대를 또 돈주고 사야하고 디스크드라이브 십수만원 주고 또 사야하고. 저 경우는 그냥 노멀 플5 쓰다가, 플6 .. 100만원 넘게 아마 나올거같은 기분들지만 그때 넘어가렵니다
프로 고민하다 샀는데 디스크 드라이브도 물량 없어서 디스크 게임 하지도 못하고 있고 없어 보이는 클립 두개... 봉지에 들어있는데 이거 끼고 눕혔는데 너무 짜쳐서 스탠드 없이 세워둠 더군다나 비싼 게임인데 거치대 하나 안껴주니 너무 짜증이남 그리고 구성품 따로 팔거면 디스크 드라이브 받침대 물량은 어느정도 확보된 상태로 판매 하던지 다 품절 게임기 사면서 이렇게 불편한적은 처음이네요
미국이 700달러로 억제된거고 나머지 지역은 펌핑이 그렇게 되었으니 저건 납득이 어려운거
욜라까더니 슬슬 쉴드글 등장 ..... 진짜 한가지만 하자 좀
본문은 사족인가요?
플3은 가격 왜저래 ㄷㄷ
플스 1~5중... 제일 망작이 플스3였죠. 막판에 독점작들로 겨우 2위 탈환. 가격도 어마무시했엇고. 2005년당시 69만원인가 지금의 플스5 프로 이상의 충격적 가격. 이후 슬림버전 시리즈들 나오고 가격인하햇지만 플스5야 어차피 저렴한 노멀버전도 존재하고, 프로는 선택사항이고 문제는 플스6가 나오면, 모든분들이 100만원이상 모두 예상한다는게 ..
당시 블루레이플레이어만 100만원 시절이였습니다. 괜히 동시대 라이벌기인 XBOX360이 블루레이 안달고 DVD달고 나온게 아닙니다
나는 항상 AAA게임 가격 인상이나, DLC같은걸로 불탈 때 계속 주장해오는게, 콘솔 게임계는 소니가 CD를 탑재한 플레이스테이션1 내면서 게임 가격을 그당시 59달러 책정했다고 했나? 그 이후로 다른 물가에 비해 게임물가는 정말 인플레이션 더디다고 생각하는데, 초딩때 플스2로 입문해서 좀 하다가 2010년 고딩때 내 용돈으로 플스3 사면서 본격적으로 알바하고 받은 용돈으로 게임을 사고 지금은 일해서 게임을 사면서 느끼는 체감이.. 아 정말 콘솔은 '다른' 외식 물가나, 하다못해 만화책, 소설책같은 공산품 거기에 음료수등 비교하면 정말 안오른게 아닌가? 생각함.... 오히려 플스1 정발 안되던 보따리 시절은 구파판7을 90년대떄 무려 10만원주고 샀다는 썰 들으면 개인적으로 기겁했음. 내가 2004년이었나? 초딩때 집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코카롤라 250ml가 35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코카콜라 마트에서만 해도 얼마여....
게임은 그런 물품들과 전혀 다름 예전이야 다 패키지로 판매했으니 그렇다쳐도 지금은 디지털로 훨씬 많이 판매되고 있고 게임 자체도 게임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DLC 쪼개팔기 등 단순 게임 본편 가격만 생각할 게 아님 그리고 예전 게임시장보다 지금 게임시장이 훨씬 많이 커졌음 님 논리대로라면 윈도우 가격도 인플레이션대로 올랐어야 함 그랬으면 가격이 말도 안될정도로 어마어마 했겠지
기기쪽으로 생각해서 컴퓨터랑 비교해보자면 검색해보니 윈도우 95시절 삼성pc가 200~ 470만원까지 다양함 인플레이션대로 올랐으면?ㅋㅋㅋㅋㅋㅋ 이런 글들은 그냥 웃음만 남
윈도우야 사실상 os를 자신들의 전략 걍 합리적인 가격으로 독점시장을 유지하는게 전력일 수 있겠지.. 하지만 게임 시장은 훨씬 커졌지만 그 커진 파이가 콘솔 유입된게 거의 대부분 모바일로 빠진게 문제인거지… 플스2시절 엑박이랑 합쳐서 1억 8천만대 정도 보급됐고, 플스3시절 엑박360이라 합쳐서 1억 8천만대 좀 안되게 보급됐고, 플스4 시절도 엑박원이랑 합쳐서 1억 8천만대 정도 보급됐었음… 게임 시장이 커진건 팩트지만, 콘솔 시장의 인구 파이는 큰 변화는 없다는거지…
플스도 단순 기기만 파는 게 아니라 기기를 팔고 거기서 팔리는 게임들의 수수료를 받아서 돈을 버는 거임 게임이나 기기만의 수익을 내는 게 아니라 ㅋㅋ 그리고 단순 판매량만 비교하고 있네 매출 비교는 안함?
내가 ‘모든 물가‘에 비해서 덜올랐다고 했나? 나도 ‘모든‘ 물가에 비해 올랐다고 생각하지 않아..
기기쪽으로 생각해서 컴퓨터랑 비교해보자면 검색해보니 윈도우 95시절 삼성pc가 200~ 470만원까지 다양함 이거에 대한 반박은 안함?
그러니까 그런 음료수나 책같은 물품이랑 비교하는 건 멍청하다는 거임 게임도 DL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무슨 책이나 음료수랑 비교하고 있음?
나도 아는데? 디지털 시대로 전환되면서 매출 더 올라갔지, 당장 봐도 플스1,2,3에서 판 이익 합친거보다 플스4에서 낸 이익 더 압도적이니까, 하지만 개발비도 천문학적 올라가버린걸?
? 왜 안됨? 그렇게 따지만 전자기기인 스미트폰은 어마무시하게 인플레이션 올랐는데?
나 기기 -> 컴퓨터랑 비교 게임 소프트 -> 윈도우랑 비교 님 책과 음료수랑 비교 에효 참 대신 패키지로 팔던 게 대부분 DL로 팔리니까 수익면에서 훨씬 더 올라간 부분도 있지 그러니 단순하게 인플레이션으로만 생각하고 책이나 음료수랑 비교하는 게 웃긴거지
스마트폰이 다 비싼 게 아니고 저렴한 것들도 많지 중국제 스마트폰 개싼 거 많고 핸드폰 처음 가격이 얼만지는 알고 있음?
? 수익면이 올라간거와 가격 올리는거와 무슨상관이야? 수익이 더 올라가면 소비자 가격 올리면 안되는거야?
그리고 내가 위에 이야기했잖아 게임도 그에 맞춰서 천문학적으로 개발비가 올랐다니까? 인섬니악 유출된거 못봤어? 라스트 오브 어스2하고 스파이더맨2 개발비가 3천억이래잖아…
뭔소리야 수익이 왜 상관없어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네
어쩌라고 지들이 그만큼 쓰고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니 지들이 개발비를 쓴거지 누가보면 게임은 그 가격 아니면 못만드는 줄 알겠네
앞으로 나올 AAA게임들 3~4천억원 기본으로 들어갈거라고 써있었고…
AAA게임을 꼭 만들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만드는 이유는 지들이 그걸 만들어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만드는 거임
왜 상관있음? 애당초 돈 왕창 버는 부분도 라이브 쪽이나 구독인거지 콘솔 기기나 aaa게임이 아니잖아.. 그럼 올릴수 있는거지.. 아니 애당초 너 외식물가나 다른 공산품을 비교한게 왜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 나도 컴퓨터 인플레이션 작거나 오히려 싸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게 내가 생각하는 콘솔 게임 인플레이션 작다라는 주장을 반박할수는 없지;;;
니가 책이나 음료수랑 비교해놓고 컴퓨터랑 비교해서 반박하면 안됨? 책이나 음료수와 콘솔과의 관계가 뭔데 컴퓨터랑 콘솔의 관계가 훨씬 가깝지
내 주장이 뭐임? 콘솔 게임계가 ‘다른‘ 물가에 비해서 인플레이션이 적다 이게 내 주장임. 그걸 컴퓨터와 윈도우를 갖고와서 내 주장이 틀렸다는 말은 동의 못하겠는데? 심지어 결국 큰 범주에서 공산품들인데 다른 공산품들은 전자기기가 아니라서 비교하면 안된다는 주장도 난 동의하기 어렵고..
뭐라는거임 라이브나 구독보다 콘솔 기기를 팔고나서 거기에서 서드파티 게임들 판매되고 나오는 수수료로 더 많은 돈을 벌텐데 뭔 라이브나 구독에서 왕창 번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
컴퓨터와 윈도우 = 콘솔과 게임 이 비교로 니 주장이 틀렸다고 동의 못하면 니가 주장한 음료수와 책 = 콘솔과 게임 이걸 비교한 주장에 누가 동의를 하겠음?
거기서 압도적으로 벌어…
비슷한 부분의 비교는 동의 못한다면 전혀 다른 종류의 비교를 근거로 주장하는 건 더 동의 못하지
게임 판매 수수료가 더 많이 벌어
왜 안되지? 내가 음료수나 책의 ‘물가‘나 하다못해 외식 ‘물가‘와 콘솔 게임 ‘물가‘를 왜 비교하면 안되는지? 지금 초 인플레이션 사회에서 게임계쪽 사람들 월급 안올랐데?
멍청한가 컴퓨터와 윈도우 vs 콘솔과 게임의 관계가 훨씬 비슷한데 이건 인정안하면서 책과 음료수 vs 콘솔과 게임의 관계를 근거로 주장하면 그걸 왜 인정해줘야 하지?
전혀 다른 분야를 단순히 인플레이션만의 비교하는 건 멍청하다는 걸 컴퓨터와 윈도우라는 근거를 들어서 말해도 단순히 '물가'라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네 ㅋㅋ 컴퓨터랑 윈도우 만드는 사람들 월급은 안올랐데?
그럼 컴퓨터 부문도 인플레이션이 적은거겠지, 그렇다고 그게 콘솔게임계 인플레이션이 작다라는 내 주장에 틀린 근거가 되지는 않는데?
뭐라는 거임 책이나 음료수랑 구조 자체가 다른 산업분야를 계속 우기고 있네 님 논리대로라면 이 세상 모든 물품들이 예전 가격에 비해서 다 인플레이션 대비 가격이 올라야함 근데 그건 개소리지
그래서 지금 대부분 물가가 다 처오르고 있잖아 친구야…. 그 중에서도 최대한 버티려는 하는 산업들도 있는거고…
친구야 대부분 물가가 쳐올라도 수익 구조 자체가 다른 분야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가 비교한 단순 공산품과의 비교는 설득력이 없다는 말이란다
핸드폰이 초기에 수백만원이었는데 인플레이션 대비로 가격을 측정하면 님은 불만 없겠음? 얼마짜리 핸드폰을 써야 만족을 할래
그럼 tsmc는 수익이 역대 최대인데 왜 가격 이번에 2~30퍼나 올렸다냐? 니말대로 따지면 tsmc도 매년 수익이 위로 갱신되는데, 가격은 계속 오르는데? 퀄컴도 그렇고?
엔비디아도 지금 역대급으로 돈 엄청 버는데, 그래픽카드 가격은 올라가잖아? 니말대로라면 수익이 개선됐으니 가격을 내리거나 동결했어야 하는거 아니야?
그러니까 내말은 이건 이러니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비교하면 안된다고 tsmc 전혀 모르는데 그게 플5프로처럼 사람들이 납득 안가게 확 올렸으면 욕먹었겠지 아니었으면 오를만 했을거고 단순히 인플레이션만으로, 그것도 수익구조도 전혀 다른 책,음료수랑 비교하면 안된다는 걸 계속 지적하는데 계속 짜증나게 하네 콘솔은 DL, 서드파티 게임들의 수수료, 구독료 등 다양한 수입원이 있다고 아까 얘기 했다 님이 1~2천만원짜리 핸드폰 쓰고 1~2천짜리 컴퓨터 써도 괜찮다면 ㅇㅈ 1~2천만원짜리 핸드폰, 1~2천만원짜리 컴퓨터 써도 괜찮냐고
수익이 오른다고 가격 인플레이션이 없어야 하거나 적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도 안가고. 심지어 콘솔업계는 지금까지 억눌러왔었음.. 요 몇년 사이에 코로나와 전쟁 고립주의로 초 인플레이션 사회가 도래하고, 억눌러왔던 인플레이션이 꿈틀꿈틀거리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님이 1~2천만원짜리 핸드폰 쓰고 1~2천짜리 컴퓨터 써도 괜찮다면 ㅇㅈ
가격이 오를 수 있지 오르면 안된다고 안했다 그 가격이 인플레이션이랑 비교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납득이 가능한 가격이어야 된다는 말이지
그럼 소니도 오를만했나보지?
욕쳐먹고 있으면 너무 많이 올린거지 이해를 못하나?
근데 친구야 나는 프로에 대해서 두둔한적이 없어.. 이 게시물이 인플레이션 대비 출시가를 보여주는걸 보고 이전부터 게임 가격이나 전반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는건데 니가 만약 프로를 두둔하는걸로 착각한다면 내가 보충 설명안한 잘못이고, 하지만 프로를 제외하고 게임 가격이나 dlc를 따로 파는거나 하다못해 플스5 출시 당시때도 499달러 비싸다고 욕먹었을때를 이야기 한거야.
니가 내 댓글이 프로 가격을 두둔한거라 착각했다면 정확히 설명안한 내 잘못이고, 만약 그게 아니라 게임 가격이 79달러로 오룬것이나 플스5 499달러로 오른것등은 인플레이션이 적다가 내 댓글에 요지였음.
애당초 프로 가격으로 불타서 그렇지 지금까지 콘솔 비싸다는 이야기는 허구안 날 짬짬히 나와서 불탔으니까.
다시 보충 설명할게.. 내 생각: 프로 가격은 비싸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 이외에 콘솔 스탠다드 499달러 상승이나 게임 가격 인상등은 인플레이션이 적다고 생각함.
여기에 그런 소리 적으면 프로 두둔하는 거지 아무 상관도 없는 글을 적었으면 니가 이상한 거고 그리고 게임 가격 오를 때도 사람들이 무작정 욕한 게 아님 AAA게임은 어느 정도 오를만 하다는 사람들도 많았음 대신 게임에 대한 버그라던지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지는데 가격이 올라가니 불만인 사람도 많았던 거지 그리고 게임산업 자체가 DL로 넘어가면서 예전보다 수익은 훨씬 커졌고 게임 매출부분도 훨씬 커졌는데 완성도는 과거보다 떨어지고 DLC로 쪼개 팔기를 하는 와중에 게임 가격을 올리니 거부감이 있던 사람들도 있었겠지 구조 자체가 다른 음료나 책으로 인플레이션을 비교하는 건 멍청한 소리라는 거고
제목이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콘솔‘ 가격표였으니까, 하지만 나는 다른 산업의 물가 인플레이션을 비교하는게 안되는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 하지만 설령 같은 산업으로 비교해도 스탠다드 기준으로 콘솔 가격은 인플레이션이 동결내지 적다라는 주장은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아. 프로도 비싼건 사실이지만, 게임이 플스5 스탠다드로 안돌아가는게 아니잖아, 프로에서만 돌아가는 게임이 우후죽순 나온다면 욕먹어야 하지믄, 프로는 성능업 버전일 뿐이지잖아.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 스마트폰도 아이폰 프로 맥스는 기본버전하고 가격 차이 엄청 나고 갤럭시도 울트라 s+ 가격이 그냥 s하고 엄청 차이나.. 니가 말한 컴퓨터도 하이엔드 성능업 버전들은 가격 어마무시하고.. 같은 산업의 다른 전자기기들도 그 제품들의 플래그쉽들은 가격 어마무시해.. 그런데 콘솔 가격이 100만원이 넘었다는 사실에 가격 저항성이 생기는건 알지만, 이게 이렇게 ‘불탈‘ 정도인지지 개인적으로 의문이 들어.
아직도 이해가 안되면 내가 말했잖아 니가 핸드폰 1~2천만원짜리 써도 되고 컴퓨터 1~2천만원짜리 써도 아무렇지 않으면 ok라니까? 단순히 콘솔 가격이 100만원 넘었다고 불타는 게 아니라 그 돈이면 그냥 pc를 산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데? 그리고 너는 프로버전 실드치지 않았다고 하지만 니 글보면 그냥 실드치는 걸로 보임 지금 글도 그렇고 그냥 너는 프로 가격 실드 치는 거구만 그냥 100만원이 넘은 게 아닌데? 디스크 빼고 거치대 뺀 게 지금 가격인거고 그거 합치면 가격은 훨씬 올라감 그냥 프로 실드쳐놓고 아닌척하다가 다시 실드치네
아니 나도 비싸다고 생각함.. 나한테는 스마트폰 플래그쉽이 비싼다거와 똑같은 감각인거지. 단지 불탈 정도의 증오인건가? 라는 의문인거지..
계속 말했음 음료,책이랑 콘솔시장은 전혀 다른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고 도돌이표네 참
스마트폰 플래그쉽도 비싸면 욕쳐먹는데 뭐라는거야
그러니까 같은 산업으로 비교해도스마트폰이나 컴퓨터도 가격별로 성능 나누잖아 심지어 애플은 매년 수익 갱신하는데 가겨 올리고…
그러니까 그 돈이면 pc산다고 욕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이 잘된다고 사람들이 가격 욕안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이상한 소리만 하네
그럼 그돈으로 조용히 피시 맞추러 가면 될껄 게시판에서 계속 혐오와 조롱이 안끝나니까 이야기한거임.. 하긴 이제 출시했는데, 더 오래가겠지…
이렇게 불타지는 않잖아
정보 게시판 누를때마다 계속 혐오와 조롱 보니까 그렇지;;
뭐래 거기서는 욕먹고 조롱하겠지 여기는 여기니까 플5 프로 욕하는 거고 그리고 애플이랑 다른 게 애플은 애플보다 좋은 게 없지만 플스는 다른 상황임 플스 독점게임들이 pc로도 나오는 상황이고 pc는 비교불가 훨씬 더 많은 게임들이 나오는 상황임 플5 프로 스펙대비 가격이 pc랑 비교해서 욕먹는 상황임 욕먹을 짓하면 욕먹는거지 왜이러는거지
애플말고 더좋은 딴걸 사지가 없음 근데 플스는 그럴바에야 pc사지가 되니 다른 상황임
욕먹을 짓하면 욕먹는거지 무슨 소니신봉자인거처럼 왜그럼?
그래 니말이 맞다… 프로가 끼인 인플레이션 콘솔표에 내 주장을 하다보니 오독하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갔네.. 그냥 난 그렇게 생각함. 이번 프로 가격 사태를 제외하고 지금까지의 콘솔 게임업계가 인플레이션을 억눌러왔다. 콘솔게임 산업은 인플레이션이 적은 편인다.를 이야기하고 싶었던 거임.
역시 네오지오
뺄 거 다 빼고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뭔 헛소리를 사족으로 붙여놨음? 누가보면 디스크 포함 가격인 줄 알겠네
저건 달러잖아. 환율 적용하면 저 가격보다 휠씬 비싸지지.
진짜 이러다 플스6 여기서 두배 가격 올리고 240에 내놔도 처음에만 욕하지 나오면 이렇게 쉴드들을 쳐주는데 저 가격을 계속 보니까 점점 수긍이 가는건지..ㅋㅋ 왜곡해서 글을 쓰지를 않나 저 가격 아주 합리화 할려고 기를 쓰네ㅋㅋㅋ
환율이 좀 치명적이긴 하네요.... ps5 처음 출시 시기랑 비교하면 환율이 30% 정도 오름 ㄷㄷㄷㄷ
달러로 치면 큰차이 아닐수도 있는데 달러외 가격은 존나 비싸고 차이 많죠..
699달러 그대로 환율 반영해서 998,000원 이렇게 나왔으면 그나마 납득 가능한 가격이었을거임 아시아 프리미엄 적용해서 110 넘겨버리니 문제지
어릴때 우리집에 3DO있었는뎅
네오지오는 없었지만 당시 기억으론 게임하나도 비쌌던걸로 기억함
플5프로가말도안되게 비싼건 아니라니깐. 닌텐도스위치도 60이상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