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 FMV Zero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14인치 16:10 디스플레이와 준수한 입출력단자를 갖췄으면서도 저전력 모델 기준으로 무게 634g의 매우 가벼운 무게를 실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인텔 코어 울트라 H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 모델도 같은 디자인으로 출시됩니다.
14인치 1920x1200 논글레어 LCD
인텔 코어 울트라5 125U / 울트라7 155U (저전력 모델)
인텔 코어 울트라5 125H / 울트라7 155H (고성능 모델)
최대 64GB RAM
최대 2TB PCIe Gen4 SSD
FHD 웹캠 (Windows Hello 대응)
2 x USB-C(고성능 모델은 썬더볼트4), 2 x USB-A, 풀사이즈 HDMI, RJ45 1Gbps 유선랜, microSD 카드리더
Wifi 7
31Wh 배터리 (저전력 모델)
64Wh 배터리 (고성능 모델)
634g 무게 (저전력 모델)
888g 무게 (고성능 모델)
이 제품의 가격은 U5-125U/8GB/256GB 저전력 모델이 ¥197,900(약 177만 2천원)부터, U5-125H/8GB/256GB 고성능 모델이 ¥189,200(약 169만 4천원)부터 시작합니다.
[H/W] 후지쯔, 세계 최경량(634g) 14인치 노트북 FMV Zero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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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이지만 포트는 앵간한 노트북보다 훨많네요 심지어 rj45까지 있음.....
우리도 안주니까 젠더등으로 꾸역꾸역 늘려쓰는거지 a나 c hdmi rj45정도는 어딜가든 필요할듯...
파나소닉의 렛츠노트 라인업은 아직도 광학드라이브를 달고 나옴 ㅋㅋㅋㅋ
후지쯔가 아직 살아있었군요. 첫노트북이 후지쯔였는데...
저도 첫 노트북이 후지쯔 라이프북 T4210이라 미묘한 애정이 남아있는 브랜드인데... 사업 규모 확 줄이고 이제 그냥 일본 내수용으로만 장사하더군요...
경량이지만 포트는 앵간한 노트북보다 훨많네요 심지어 rj45까지 있음.....
일본 내수용은 저리 안 팔면 안 팔린다고하네요. 박가네에서 저거 다 필요하다고 들음.
Kerty
파나소닉의 렛츠노트 라인업은 아직도 광학드라이브를 달고 나옴 ㅋㅋㅋㅋ
빡통이
우리도 안주니까 젠더등으로 꾸역꾸역 늘려쓰는거지 a나 c hdmi rj45정도는 어딜가든 필요할듯...
얘들 왠일로 D-Sub 뺐냐
31Wh면 2시간이면 방전아닌가
그냥 배터리 무게만큼 뺀거네
가운데 저건 왜 톡튀한거지
후지쯔 클라이언트 컴퓨터 사업부는 레노버한테 넘어간 상태인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상 이것도 레노버 노트북인 셈이네
FCCL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R&D 센터 자체는 여전히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에 있습니다.
아니 왜 루나레이크가 아니지 ;; 골때리네
가격 왤케싼가했네
와..무게 대단하네요.. 14인치인데
포트 구성은 맥북보다 훨 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