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계의 궤적 - Farewell, O Zemuria -』Steam®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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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X년, 모든 것이 끝난다.」
제무리아 대륙의 종언을 예언한
도력 혁명의 아버지, C 엡스타인――
그 "X-Day"가 다가오는 가운데, 곤륜의 땅에 건설된 거대 기지에서 도력 로켓 한 기의 발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다.
「인간은 대기권 밖에 도달할 수 있는가?」
「대륙의 끝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인류는 “세계”의 진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인가?」
유사 이래 최대 규모 사업의 전말을 지켜보고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와중에, 기술적 특이점(싱귤래러티)이라 일컬을 만한 오레드 자치주의 어떤 장소로 《뒷세계 해결사(스프리건)》인 청년을 비롯해 각지의 세력이 결집하려 하는데――
과연,
아득히 먼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는 한 줄기 궤적은 제무리아의 미래가 될 것인가…
아니면――
메인 스토리 알맹이 빼면 정말 하등 볼만한게 1도 없는 시리즈가 되버림 온갖 재탕 이탕 삼탕
여궤1 잘 뽑았다, 스토리 재미있다 싶었더니 2에서 또 제 버릇 개 못주고 지들만 아는 이야기하며 '후훗'거리기 시작함.
적도 아군도 없는 다 친구인 세계관 ㅋ 죽는 애만 바보임
죽어도 살아남.. (못살아난 인물만 바보..)
시나리오는 계속 심각해지는데 등장인물들은 소꿉장난한다는 느낌을 버릴수없게 만드는 스크립트 구성과 배분.. 연출이랑 그래픽이 볼만해지니까 역으로 그동안 지적되던 올드한 스크립트가 확 튀기 시작함
전작인 여궤2의 단점을 고치기는 커녕 더 악화되었다는 평가가 많던데..
ㄴㄴ, 아무리 그래도 여궤2보단 훨씬 나음.
메인 스토리 알맹이 빼면 정말 하등 볼만한게 1도 없는 시리즈가 되버림 온갖 재탕 이탕 삼탕
궤적의 달인 팔콤. 그래도 궤적 끝날 쯤 미래에서 영웅전설1로 이어지면 뽕찰것 같긴함.
여궤1 잘 뽑았다, 스토리 재미있다 싶었더니 2에서 또 제 버릇 개 못주고 지들만 아는 이야기하며 '후훗'거리기 시작함.
수익원이 제한된 상태에서 이렇게라도 길게 이어가야 돈벌수 있다는 .. 궤적시리즈 같은 경우 칼같이 만들었으면 1,2편내에 모두 완결이 되었어야 정상이긴 합니다.하궤 섬궤 길어야 두편에서 매조지 할수 있는 작품이고 여궤도 마찬가지고. 너무 끌어댐..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은 딱 알맞기 매조지 잘했는데 나머지는 ..
얼렁 2 내놔 그리고 시리즈 끝내자..
적도 아군도 없는 다 친구인 세계관 ㅋ 죽는 애만 바보임
곽향
죽어도 살아남.. (못살아난 인물만 바보..)
레베는 바보 였구나... 누구는 세 번이나 부활 하던데
죽는 애가 있긴 있음?(아군)
일본에서 스토리 제일 못 만드는 회사 = 팔콤
시나리오는 계속 심각해지는데 등장인물들은 소꿉장난한다는 느낌을 버릴수없게 만드는 스크립트 구성과 배분.. 연출이랑 그래픽이 볼만해지니까 역으로 그동안 지적되던 올드한 스크립트가 확 튀기 시작함
그래도 시나리오 자체는 여궤2 레벨은 아니었음 그저 메인주인공 루트가 다른 루트가 열심히 진실에 다가갈때 혼자 겉돈다는 느낌이 있는게 단점이지
메인은 마지막 장 전까지 지루했지만, 오히려 사이드 스토리들이 흥미로웠죠.
스토리 세계관이 하늘의궤적부터 이어지다보니 여의궤적부터 뭔가 지치기시작.. 뭔가 숙제하는 그런기분..
발매텀이 막 짧은거도아니라 출시전 전작 스토리 대충 영상보고해야되는 불편함도 크고..
오겜2처럼 뭔가 뭔가였던 애매한 작품
섬궤 한 편 줄이고 여궤2는 없애고 그 두편 대신에 계궤2 그 이후 하나 더 나올 게 이번에 나왔다면 평 많이 달랐을 듯ㅋㅋㅋㅋ
나는 판타지에서 검, 활, 창만 나오는게 좋더라 총은 너무 사기임
여궤 2보다는 나은데 여궤부터 이어지는 메인주인공과 동료 루트가 너무 매력없음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충분히 재밌게 했음 지금까지 궤적 중 제일 몰입하면서 했는데 마지막 장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음 여궤2 보다 못하단 소리는 대체 둘 다 직접 플레이 해보긴 했나? 싶네 ㅋㅋㅋ
동창회 단골작품
동창회만 10년 넘게 주구장창하는 게임
스토리 늘리기 + 죽는 캐릭터 거의 없슴. 이게 영향이 크다보니 주인공들이 적 함정이나 강한 적이 나와 위기에 빠져도 새로운 캐릭터나 다른 애들이 도와주겠지 이게 당연시 되더라. 게다가 이게 반복되다보면 스토리 끝부분에는 내가 조종해야 하는 캐릭터가 수십명이라고 하면서 욕이 튀어나옴. 섬궤4, 시작의 궤적때는 캐릭터 세팅하다가 졸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ㅋ 나이트메어 난이도는 세팅 신경써야 한다고!!
어느 IP처럼 중간에 대차게 말아먹는것보단 나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