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iscussingFilm/status/1861116817005043811?t=xpVFpw-yb2DssR3PyQBknw&s=19
'아케인' 시즌 2에서 바이와 케이틀린의 로맨스 장면은 드라마의 오리지널 버전에서 "축소"되었습니다.
"우리는 손목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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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시즌 2에서 바이와 케이틀린의 로맨스 장면은 드라마의 오리지널 버전에서 "축소"되었습니다.
"우리는 손목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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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길고 당황스러웠음
로맨스 자체는 나올수 있는데 이건 뭐 시도 때도 없이 ㅋㅋ 성인취향도 때와 장소에 맞게 넣어야지 hbo 드라마냐
동성애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서도 이성애자인 내 입장에선 보기 힘들었음.
저래서 요즘 서양미디어 보기가 좀 그렇긴 하지...시도떄도 없이 남남 여여 안가리고 동성애 장면이 나와서
레즈 러브신 보다 징크스 후반부 분량을 더 올리지.....
충분히 길고 당황스러웠음
로맨스 자체는 나올수 있는데 이건 뭐 시도 때도 없이 ㅋㅋ 성인취향도 때와 장소에 맞게 넣어야지 hbo 드라마냐
동성애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서도 이성애자인 내 입장에선 보기 힘들었음.
... 어찌되었 건 간에 남의 애정행각을 타인이 존중하네 마네 할 필요가 없다고 보지만 ... 자꾸 눈 앞에 들이 미네 ...
감옥씬은 진짜 굳이 싶었음.. 둘의 마음은 전부터 충분히 표현된 거 같아서
저래서 요즘 서양미디어 보기가 좀 그렇긴 하지...시도떄도 없이 남남 여여 안가리고 동성애 장면이 나와서
이게 원래 은근하게 보여줘야 더 꼴리는데 너무 노골적으로 묘사하면 오히려 거부감 들어버림.....
레즈 러브신 보다 징크스 후반부 분량을 더 올리지.....
아직안봤는데 보기싫어지네..
보지 마세요. 역대급으로 재밌었던 시즌1에 비하면 시즌2는 그냥 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