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지난 10일 윤석열 정부 대변인으로서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을 두고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야당을 향해 '차분한 법치'를 호소한 데 대해 양문석 민주당 의원은 "야당이 법치를 위반했냐"며 "12·3 내란 폭동 옹호하고 있는 여당에 호소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은 잘못됐다고 말하면서 내란 폭동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며 "말장난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아울러 "국무위원 중 내란 폭동을 사과하고 반성하는 장관이 단 한 명도 없다"며 분노를 폭발했습니다.
성질이 뻗쳤는데 찍소리도 못하니 겁나 짜증나겠네.ㅋ
인간이 잘못된 일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동물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녹취록에서 돈만 주면 세상 일이 다 해결된다던 줄리의 말이 생각나네요
당 자체가 시벌것들...
성뻗정...성질 부리는건 사람 봐 가면서 인가?
이 정부에 인간 없음 다 쓰레기뿐임
성질이 뻗쳤는데 찍소리도 못하니 겁나 짜증나겠네.ㅋ
인간이 잘못된 일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면 동물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녹취록에서 돈만 주면 세상 일이 다 해결된다던 줄리의 말이 생각나네요
당 자체가 시벌것들...
성뻗정...성질 부리는건 사람 봐 가면서 인가?
더 큰 성질에 뻗치지 못하는 성질
이 정부에 인간 없음 다 쓰레기뿐임
경제부총리는 그나마 불쌍하던데 계엄도 반대했는데 수습은 자기가 해야되서 개빡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덕수 날리고 최상목이 하는게 그나마 나아보임
ㅇㅇ 그나마 사람 구실 할 사람 처럼 보였은
개
잘못된 비상계엄이 내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