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 사람이 아니라 금융회사인데 가족이 상속포기하면 못받는거지뭐
대출 해주는것도 채무자에게 투자를 한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
주식에 고액 투자햇는데 그 회사가 사실 맛이 가고잇어서 파산하고 상폐하면 투자자들이 회수 못하는거처럼 걍 투자실패임
못받는거지 ㅋㅋ 어디에 쓸지 조사도 안하고 함부로 대출 승인해준 죄임
소비를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마음의 소리가 있음. 보상심리가 바로 그것. "고생한 나한테 이정도는 사줘도 되잖아"도 있지만, 저런 경우 "내가 저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가 행복한데 이정도 돈 쓰는 건 아까운 게 아냐"라는 심리. 보통 후자가 저렇게 과도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아이돌 덕질할 때 발동되는 심리임. 내가 아이돌 덕질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정말 힘들고 죽을 계획까지 세우고 있던 시절에 우연히 본 아이돌 컨텐츠를 보면서 웃음을 찾으면서 의리와 감사의 의미로 여태 덕질 중임. 난 앨범 하나씩만 사고 콘서트 팬미팅 가는 정도에서 그치지만 빠진 애들은 한달 알바 통째로 덕질에 씀. 팬싸 가려고 앨범 수십장씩 사는 애들이 다 부자가 아니더라.
자존감이라는걸 저런걸로 채워야하게될정도면..
근데 저러면 빌려준 사람은 또 뭔 죄냐;
돈 많이 쏘면 한번 만나서 대주나? 저런거에 뭘 저렇게 많이 쓰지
후원금유도 책임은 ㅇㅈㄹ
찐부자도 있겠지만 보통은 다 저렇겠지
가족들에게 돈이라고 물려주지 못할망정 쓸데없는 사람에게 줬다고 돈 돌려내라고 하겠네
딱하다...
자존감이라는걸 저런걸로 채워야하게될정도면..
근데 저러면 빌려준 사람은 또 뭔 죄냐;
빌려준 사람이 아니라 금융회사인데 가족이 상속포기하면 못받는거지뭐 대출 해주는것도 채무자에게 투자를 한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 주식에 고액 투자햇는데 그 회사가 사실 맛이 가고잇어서 파산하고 상폐하면 투자자들이 회수 못하는거처럼 걍 투자실패임 못받는거지 ㅋㅋ 어디에 쓸지 조사도 안하고 함부로 대출 승인해준 죄임
후원금유도 책임은 ㅇㅈㄹ
ㄹㅇ 저게 방송인 잘못이 아닐텐데
몇몇 사례를 보면 아예 없지는 않음 갠톡이나 따로 연락해서 후원 달라고 한다던가 내부적으로 세컨 계정으로 경쟁 시키던가 하는 식으로 아무것도 안하는건 아니라서 책임이 아예 없다? 라고 딱 짜르기는 애매
저런놈들때문에 은행금리 오르는겨???
돈 많이 쏘면 한번 만나서 대주나? 저런거에 뭘 저렇게 많이 쓰지
정말 그런다는 얘기도 있고
예전에 아프리카에서 비슷한 거 터졌을걸
차라리 업소를...
비틀어진 사랑 표현법에 가깝다고 봄 돈의 액수가 내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니 멈출 수가 없는거지 드라마에서 내가 돈도 줬는데 왜 사랑하지 않겠냐? 그런 부류인듯?
대부분 밥이나 영화 보고 걍 데이트 해준다고는 하던데
정신이 나간거 아니면 설명이 안됨.
만나는 주는데 대주는건 케바케라고...
호구 등신이라 그럼
아프리카에선 스폰 해주는 애들도 있지... 근대 호구냐 그 돈 쓰고 그짓하게.
2명 임신 시키고 ㅌㅌ 한 애도 있는 거 보면 딱 봐서 진짜 잘사는 애 인지 보고 대주는듯
하꼬는 대줌 뉴스 보면
지 혼자 사귀는걸로 생각중이지 이만큼 쐇으니깐 데이트하고 모텔가고 해야한다 ㅇㅈㄹ
찐부자도 있겠지만 보통은 다 저렇겠지
가치코이 빡세게 했네 ㅋ
가족들에게 돈이라고 물려주지 못할망정 쓸데없는 사람에게 줬다고 돈 돌려내라고 하겠네
뉴스보니까 엑셀방 이더만
엑셀방이 각 bj 방에 있던 고래들이 더 쓰게끔 유도하는 그런것도 있다보니
외로웠던 거지..
사이버 꽃뱀 같은건가
남한테 피해주고 뒤졌네 으휴ㅜ
저격빌런
사실 우리가 성인물 보는거도 사이버 성매매임...
......
실제로 자기방 회장하고 만나고 그런것도 있단 소리도 있는거 보면 거기에 빠지거나 현실이랑 달리 자기가 쏘면 바로 띄워주니 그 맛에 중독되기도 하겠지
진짜 슬프네... 저 돈 나한태주면 평생 뒷바라지 해주겟다...
왜 후원금들이 인방녀 남친 모텔비용에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걸까 안타깝다
알고 쏘는거 다만 그 기회가 언젠가 내가 되지않을까하는 1%의 희망으로
실제로 식데라고 만나주는 애들도 있고 거기서 진도 더 뺴는 사람도 있겟지
조폭들 돈세탁 이야긴가 했더니...
차라리 저돈으로 s급 19업소가는게 더 이득이겠다
가챠게임하는 부류중에도 사채땡겨서 과금하는 애들이 꽤나 많은거 같더라? 사채업자들도 그런 부류는 거른다던데 돈 못받는다고
저 인방녀들 거의 다 애인 있다는거 아는건가 모르는건가
게임에 몇억 버리는 새끼나 저런 새끼나 ㅋㅋ
진짜 한달에 도네액수정해두고하는게제일좋은거같다...
저걸 인터넷 방송 큰손의 실체라고 한정지을 필요도 없지.. 가챠겜이나 온라인겜에도 저런 씹 창들 많을건데..
애 말고도 회사 경리가 회삿돈으로 쏜거도 있지... 그리고 부자들은 지한테 땡전 한푼 안돌아 오는데는 돈 안씀.
안타깝지만 멍청한 죽음이라는 거 말고는 할 말이 없음
소비를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마음의 소리가 있음. 보상심리가 바로 그것. "고생한 나한테 이정도는 사줘도 되잖아"도 있지만, 저런 경우 "내가 저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가 행복한데 이정도 돈 쓰는 건 아까운 게 아냐"라는 심리. 보통 후자가 저렇게 과도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아이돌 덕질할 때 발동되는 심리임. 내가 아이돌 덕질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정말 힘들고 죽을 계획까지 세우고 있던 시절에 우연히 본 아이돌 컨텐츠를 보면서 웃음을 찾으면서 의리와 감사의 의미로 여태 덕질 중임. 난 앨범 하나씩만 사고 콘서트 팬미팅 가는 정도에서 그치지만 빠진 애들은 한달 알바 통째로 덕질에 씀. 팬싸 가려고 앨범 수십장씩 사는 애들이 다 부자가 아니더라.
팬심이던 취미던 과도하면 다 문제가 됨!
어쨌든 내가 무언가를 소비하고 싶을 때 "돈" 때문에 고민을 한다면 사면 안 되는 거임. "장기할부하면 부담스럽지 않아!"라고 생각했다간 달달이 지날 때마다 다음달 내야 할 카드값 중에 할부금이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