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회지 들고 부스 '처음' 내기 요즘 서울 코믹 추세가 액세서리 위주로 많이 나오는 데 그 이유가 오리지널 회지를 만드는 과정도 일이고, 판매량도 장담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함 그런데 그걸로 '처음' 참가하는 건 더더욱 존나 겁나 엄청 빡세고 위험한 일이라고 함... 강남 어디 구석진 카페 거리에 특별하게 홍보도 많이 못한 자기 이름을 건 카페를 여는 수준으로 겁나 위험하고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는 행위라고 함... 그런데도 이 유게이... 아니 작가님은 완판 되었다니 다행인 듯
에그머니나 딱봐도 밀프를 잘그릴거같은 상이지 않느냐!
저 작가 그림은 엄청난(?) 특이점이 있어서 대중 모두가 좋아할 것 같지는 않음 근데 일부 인원은 진짜 미친듯 좋아할 것 같음...
동인행사에 오리지널 물량파악없이 들고갔다가 재고 몇백개 남는거 흔하지
난 좋다고 생각해!
에그머니나 딱봐도 밀프를 잘그릴거같은 상이지 않느냐!
저 작가 그림은 엄청난(?) 특이점이 있어서 대중 모두가 좋아할 것 같지는 않음 근데 일부 인원은 진짜 미친듯 좋아할 것 같음...
상어이빨?
그거보단 눈 전에 뱀눈인가? 실눈인가? 하는 만화에서 여캐 눈은 보고 오...무섭다...싶었거든
난 좋다고 생각해!
난 좋다고 생각해!
제가 찿던 찌찌하고 작가님이 여기있네요 감사합니다
동인행사에 오리지널 물량파악없이 들고갔다가 재고 몇백개 남는거 흔하지
와, 오리지널 만화로 승부하다니 상남자 맞는듯
작가님이 빅찌찌를 참 잘그려
저 작가분도 여기 글삭하셨던걸로....
여기 선입하고 갔는데 부스위치 몰랐으면 진짜 해맷을듯 책상에 아무것도 없다가 손님오면 아래서 꺼내주더라 ㅋㅋㅋㅋ
헉 구할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