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블레이드 2.
일단 뭔가 무서운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기대도 없었고,
앞으로도 즐길 것 같지 않습니다만. 이런 다양한 장르의 게임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미있고 잘 만들어야 하지만요.
RPG위주로만 게임을 즐기다가.
헤비 레인이라는 어드밴쳐 게임을 접했는데...이틀동안 푹 빠져 했었네요..그 후에 즐긴 비욘드 투 소울이라는 게임도 인상깊게 했습니다.
지금도 주력은 RPG게임이지만.
예전 턴제의 일본식 일러스트의 게임들을 좋아했다면 지금은 오픈월드에 rpg요소들을 좋아하네요. GTA / 레데리 위쳐. 최근에는 사펑과 스타필드 즐겨서 했고요.
가끔씩 격투나 스포츠 레이싱 게임도 합니다.
피파는 시간 없을 때 짧게 즐기기 좋고요.
다만 즐기지 않는 게임을 꼽으라면 호러(?) 장르.
무서운 건 정말인지 못하겠어요.
라오어나 바이오 하자드 5 정도까지만 가능. 그 외에 것들은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ㄷㄷ
다들 여러 장르 즐겨하시나요?
게이머로 가리지않고 다양한 게임을 좋아하시는 것도 축복인 것 같아요.
게임패스를 하니깐 게임을 다양하게 접하는게 좋습니다. 액션, 스포츠 빠인데 게임패스에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이것저것 꾹 참고 엔딩보니깐 나름 좋네요~
지금 하는 장르는 격겜, 리겜, 액션게임, FPS게임 정도 즐기고 있네요 페르소나를 제외한 턴제RPG와 RTS장르 정도만 편식하는거 같아요
게임에 대한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평론가들 조차도 하고 평가합니다. 님 같이 이런 소감을 남기는 부류가 제일 이해가 안 가는 부류입니다. 그릇된 팬심이랄까요.
어떤 특정한 게임에 대해 평가한게 아닌데요. 헬블레이드 2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게임도 필요한 게임이라고 본문에;; 물론 제 취향은 아니지만요.
콘솔게임에 한해서 나름 다양하게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세상에는 게임이 넘치도록 많다는걸 스팀이나 게임패스 쓰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요새는 인디게임마저 한글화가 잘되어서 할 게임이 많아도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피파나 콜옵, 마크, 포트나이트 같은 게임들은 영 제 취향에 안맞는거보면 다양하게 하는듯 하면서도 콘솔겜 내에서도 대세를 따라가는 편은 또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그나마 콜옵은 싱글에 한해선 하는편이니 결국엔 싱글겜 위주로 즐깁니다. 격겜이나 레이싱겜에 한해선 멀티도 아주 약간씩 섞는 편이지만 이쪽도 싱글이 마음편하더군요.
지금 하는 장르는 격겜, 리겜, 액션게임, FPS게임 정도 즐기고 있네요 페르소나를 제외한 턴제RPG와 RTS장르 정도만 편식하는거 같아요
게임패스를 하니깐 게임을 다양하게 접하는게 좋습니다. 액션, 스포츠 빠인데 게임패스에 다양한 장르가 있어서 이것저것 꾹 참고 엔딩보니깐 나름 좋네요~
게임에 대한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평론가들 조차도 하고 평가합니다. 님 같이 이런 소감을 남기는 부류가 제일 이해가 안 가는 부류입니다. 그릇된 팬심이랄까요.
어떤 특정한 게임에 대해 평가한게 아닌데요. 헬블레이드 2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게임도 필요한 게임이라고 본문에;; 물론 제 취향은 아니지만요.
콘솔게임에 한해서 나름 다양하게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세상에는 게임이 넘치도록 많다는걸 스팀이나 게임패스 쓰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요새는 인디게임마저 한글화가 잘되어서 할 게임이 많아도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피파나 콜옵, 마크, 포트나이트 같은 게임들은 영 제 취향에 안맞는거보면 다양하게 하는듯 하면서도 콘솔겜 내에서도 대세를 따라가는 편은 또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그나마 콜옵은 싱글에 한해선 하는편이니 결국엔 싱글겜 위주로 즐깁니다. 격겜이나 레이싱겜에 한해선 멀티도 아주 약간씩 섞는 편이지만 이쪽도 싱글이 마음편하더군요.
뒤늦게 Steam에서 게임을 사면서 게임의 다양성에 눈을 뜨긴 했습니다만 게임패스도 한 몫 했다고 보네요. 게임패스가 아니면 플레이 못해 봤을 게임들을 조금씩이라도 해볼수 있던게 크긴 합니다. 예전 같으면 '다키스트던전' 같은 게임들은 해볼 일이 없을겁니다.
스포츠, 레이싱, MMO 빼고는 전부 다 하고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