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 어느 가게에 스위치 OLED 매각하러 갔는데, 액정보호필름을 따로 붙이고 썼는지 묻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제품 상태 확인도 안 하고 바로 매입 거부하네요.
원래 붙어있는 비산방지필름은 액정보호용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던데, 액정과 비산방지필름 양쪽 다 손상이 없으면 문제 없는 거 아닌가요?
비산방지필름이란 게 공기에 닿으면 변색되는 것도 아닐 텐데, 이런 경우가 흔한 건가요?
기기의 원래 상태에 손상이 생긴 거라면 몰라도, 액정보호필름을 안 썼다는 이유로 제품 상태도 안 보고 거부 당한 건 처음이네요.
저도 필름 안쓰고 쓰던거 매장에 팔았는데 기스 확인하더니 차감하고 매입 하던데요. 흔하지는 않지만 매장 방침이야 주인 마음이겠죠.
주인 마음이긴한데 특이한 케이스네요. 다른 매장에도 가보시지
보통은 감안해서 가격을 깎고 매입 할 수도 있는데 매장 사장이 관련 된 어떤 일을 겪었을 수도 있고 방침이 그럴 수도 있는 거라서 다른 곳에 팔면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아마 주인이 옛날에 차감하고 매입해줬더니 이 가게 넘 심하게 깎네요 하고 인터넷에 올리는 진상을 겪었나 봅니다 조건 안 맞으면 다른 매장 가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
올레드 액정은 노트북도 폰도 모니터도 다 그럽니다
저도 필름 안쓰고 쓰던거 매장에 팔았는데 기스 확인하더니 차감하고 매입 하던데요. 흔하지는 않지만 매장 방침이야 주인 마음이겠죠.
올레드 액정은 노트북도 폰도 모니터도 다 그럽니다
주인 마음이긴한데 특이한 케이스네요. 다른 매장에도 가보시지
그만큼 기계를 아끼지 않고 막 다루는 사람이다라고 정의를 하는거겠죠
보통은 감안해서 가격을 깎고 매입 할 수도 있는데 매장 사장이 관련 된 어떤 일을 겪었을 수도 있고 방침이 그럴 수도 있는 거라서 다른 곳에 팔면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아마 주인이 옛날에 차감하고 매입해줬더니 이 가게 넘 심하게 깎네요 하고 인터넷에 올리는 진상을 겪었나 봅니다 조건 안 맞으면 다른 매장 가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
재고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예전에 코로나때 닌탠도 수위치 생각나네요 껄껄
매입거부야 자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