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택배 관련해서 저도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
코로나 막 시작하던 시절에 비대면이 기본이 될때 택배물류가 늘어서 기사분들 힘들어 하시는 걸 알아서
웹한정 배달해주시는 기사분 드시라고 먹거리를 문손잡이에 걸어논 적 있었는데
분면 문자로는 고맙다고 답변이 왔엇는데 그다음 배달때 웹한정 프라박스가 제 문앞이 아니라 한층 아래에 대총 던져져 있던 적이 있었어요.
배달하는 기사가 바뀐게 아닌것도 확인 했습니다. ㅎㅎ 아직도 이일의 전말이 뭔지 궁금합니다. 단순 실수인건지 아니면...
전 갤S24U 배송이 액세서리만 오고 기기는 배송완료만 되어 있고 없던 적이 있었네요..
가격이 가격이라...관리사무소에 CCTV 보러 가봤더니 문이 잠겨있고 기사 전화번호는 업무 종료라며 연락이 안되어서 패닉 상태로 도난으로 간주하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는데..
옆 라인에 두고 갔더군요......출동해주셨던 경찰 분이 배송완료 사진을 보시고 패닉에 빠져서 제대로 못 살펴보던 저에게 다른 곳에 오배송 된 거 같다며 알려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아마 단순 실수일 거에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그냥 가볍게 웃고 넘어갈만한 일 하나 생긴거죠. 택배 기사님이나 저나
다행이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다행입니다 사고가 아니였군요
아무 일 없이 저 혼자만 호들갑 떨고 끝났으니까요 ㅋㅋ....
다행입니다. 택배 관련해서 저도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 코로나 막 시작하던 시절에 비대면이 기본이 될때 택배물류가 늘어서 기사분들 힘들어 하시는 걸 알아서 웹한정 배달해주시는 기사분 드시라고 먹거리를 문손잡이에 걸어논 적 있었는데 분면 문자로는 고맙다고 답변이 왔엇는데 그다음 배달때 웹한정 프라박스가 제 문앞이 아니라 한층 아래에 대총 던져져 있던 적이 있었어요. 배달하는 기사가 바뀐게 아닌것도 확인 했습니다. ㅎㅎ 아직도 이일의 전말이 뭔지 궁금합니다. 단순 실수인건지 아니면...
아마 단순 실수일 거에요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갤S24U 배송이 액세서리만 오고 기기는 배송완료만 되어 있고 없던 적이 있었네요.. 가격이 가격이라...관리사무소에 CCTV 보러 가봤더니 문이 잠겨있고 기사 전화번호는 업무 종료라며 연락이 안되어서 패닉 상태로 도난으로 간주하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는데.. 옆 라인에 두고 갔더군요......출동해주셨던 경찰 분이 배송완료 사진을 보시고 패닉에 빠져서 제대로 못 살펴보던 저에게 다른 곳에 오배송 된 거 같다며 알려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