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진짜
묵직묵직한 디자인에 가지고 노는 맛 쏠쏠한
친구네요...
작품은 다소 호불호가 갈릴지 언정 정말 디자인이
투박투박하고 멋진게
아주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론 신 무월의 무녀란 작품..
제 백합물(?) 입문작에
지금도 주제곡들 자주 듣는 작품인데...
이게 진짜 프라모델로 나와줬어서
너무 감사할 따름...
이친구도 부분 도색 끝내고 나서
한번 리뷰글 써볼 생각입니다..!
박스 아트의 팬서비스가
신의 한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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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기파츠위에 도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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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진짜 말이 안되는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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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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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탱크는 설계가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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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건담 2.0 구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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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입니다. 동생을 잃어버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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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돌 조립 미세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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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취업하려니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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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진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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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마리덤 도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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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최저프레임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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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 건프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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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박스아트. 근데 이거 거의 한 20년쯤? 전 애니같은데 잘도 모형화 되었네요. 그때 나름 재밌게 본 거긴 한데...
박스아트 하나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역시 센스가 있어요. + 파워 로더(에일리언2)도 나온다는데, 거기엔 역시 "당장 걔한테서 떨어져, 이 망할 것아!"가 나오겠죠?"
파워로더는 이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