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베리만 대리고살려햇죠 베리는 이아이들의 엄마 중성화 수술을 해주려 하다 문득 아이 하나만놓고 라는생각을했죠
그래서 탄생했구여 소원은 한마리였음 에횽.... 그건맘대루 안되규......네마리는 감당불가입니다. 사료값도 모래값도
더군다나 우리집은 월세 ㄷ..ㄷ 주인이 얼마전 찾아왔드랬져 고양이 다갔다버리시든지 집을나가시던지 하라구 헐....
저희 이사가기 힘듭니다... 여기도 힘들게 구한집이라서용 그렇다고 이아가들을 길거리에버리는거 더욱 못합니다 우리
오라버니도 한계에 다다랐죠 야행성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출근하는 사람이 매일새볔마다 깬다는거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 죵 ㅜㅜ 오라버니도 버리라는 헐~ 전그렇게 못해서 최선을 다해 이아이들을 보내려 하고있죠
헌데 코숏이라는 이름땜에 책임비를 넣으면 잘 안대려가는군영 하지만 책임비는 왜받는지 모르시는것같아서요
책임비는 그만큼의 책임이라는겁니다 비싸다는 이 아이들이 가치가 그만큼이 안된다라고 생각되는거죠
이아이들도 이쁜받고 사랑받고 그많큼에 가치가 있습니다. 서막이기네 휴.....
홍..긴글이라 그냥가겠다
소개할게여 첫째 :삼색이 (줄리)
성별: 여아
삼색이 보이시죠 월래 정렬할려했으나 실패 ㅎ..ㅎ;;
줄리는 여아라서 좀 새침하고 좀 덜 말썽펴요 우다다 ... 건강하고 밥도잘먹고요
아직 사료를 좀불려서 줘야해서 조금번거러울수 있어요 가끔은 애교도 부립니다 아직까진 무릅냥이 기질
이안보이네여 그래도 만지면 반겨줄때도 있답니다. 호호...
둘째:턱시도(앤디)
성별:남아
둘째랑 셋째랑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코에점이없고 팔에도 점이없는 완벽하게 코트만 걸친아이가 둘째입니다.
다른애들보다 우다다도 잘하구 장난감에 좀 집착하고 손을 안타려합니다. 흠...도도하다고 해야하낭
자기사료는 사수하시는 다른 동생이나 누나가와도 사료에 손을척 올려놓고 식사하십니다. 손을 좀안타서
좀 그럴 수도 있어요 월래고양이는 도도한겁니다. ㅎ..ㅎ;;
셋째:턱시도(데릭)
성별:남아
셋째는 코에점있는 좀 맹해보이는 녀석입니다. 저 녀석은 죽을뻔했죠 태어났을때 숨도 안쉬고 몸이차가워지고
젖도 물지도 않고 오라버니랑 저랑 포기한채 하루가 지나 봤을때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자라주는게 얼마나 하루하루 감동인지... 아 이아이는 꼬리가 돼지꼬랑지입니다. 아무래도 약하게 태어나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서열도 꼴지죠 그래도 밥도 잘먹고 응아도 잘싸고 합니다.. 장난감은 안좋아 하내여 이아이도
손을 안탑니다. 안타까울뿐 ㅜㅜ 길들이시는분은 좋을지도 주인을 아직 인정하지않았다는 뜻 ㅎ..ㅎ.
넷째:고등어(에릭)
성별:남아
아 여아이길 바랬는데 남아들아구여 눈도 크고 덩치도 크고 ㅋㅋㅋㅋㅋ 막낸데 서열도 말썽도 ..요즘은 좀덜해요
장난감도 좋아하고 무릅냥이기질이 있어요 만지면 그릉그릉하고 소리도내죠 잠올때면 잠투정을 좀 합니다 야옹 야옹
그럼 안아주면 잘 잡니다 물론 매일그렇진 않아요 호호 자다 깨면 울때가 있는데 그때도 안아주면 얌전히 있어요
완벽하게 무릅냥이가 대라구 매일 안아주는중 대려가셔서도 무릅에 앉히면 될거에요 ㅋ..ㅋ
이상 긴글 감사하구여 지역은어디든 상관없지만 미성년자는 안됩니다.
그리구 책임비 돌려달라 하지마세요...이아이들이 가자마자 아프고 죽으면 돌려드립니다
울고 숨어있고하는건 당연합니다 집도 사람도 낯선데 어찌 하루만에 안기길 바라겠습니까?
지역이 머신분은 직접대릴러오세요 물론 대려다 줄수도있는데 음 ...서울이나 인천 대전에는 대려다 드릴게여
제가 인천이라.....
태어난날: 6월18일 약 3개월반입니다 좀있음 4개월이죠
건강상: 죄송해요 가난해서 병원한번 못갔네여 아까말했듯이 아프면 저에게 전화주세요
물론 대려간분 잘못이면 안되여 고양이를 아는분 키워보신분 사랑해주실분 영원히 함께하실분 부탁해요
전화번호:010 4992 9954
지역:인천
장난사절 제발.....책임비:1만원 절충no 사료 모래 장난감 : 사료는 네마리라 골고루분배해드림 모래도 마찬가지
아 가방이 지금하나입니다. 가방은 본인꺼들고오실길...이상입니다. 장난감은 축구공 오뎅꼬치 나누어드려용
문자보냈습니다 바쁘신지 답변이 없으시네요 인천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