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에 대충 끼려묵는 불짬뽕;ㅎ
(12)
|
|
매운소스 뿌린 옛날돈까스
(3)
|
|
|
|
주말에 대충 해묵는 광어 회덮밥;ㅎ
(21)
|
|
포동포동해지기 좋은 과자
(19)
|
|
오예스 피스타치오~~~
(15)
|
|
먹은것들 모아서.
(11)
|
|
분도푸드 소시지 세트
(13)
|
|
서울역 근처 노포 중국집 태향
(8)
|
|
랑그릿사
(2)
|
|
간짜장을 즐기다
(10)
|
|
차돌짬뽕 군만두
(4)
|
|
생강 고등어구이와 낫또
(2)
|
|
시간을 뛰어넘은 호화스파게티
(8)
|
|
일요일 저녁은 배달 족발
(14)
|
|
양배추사라다까지 제대로군요 ㄷㄷ
저기에 계란국 + 계란후라이까지 있어야 제대로쥬 ㅎㅎ
황두장짜장은 순간 우스타소스볶음인줄 알았네요ㅎㅎ;
하이라이스 같기도!
소스색깔 보고 카레인줄.... 페르님표 볶음밥은 언제봐도 고슬고슬한게 맛있어 보이네요!
연구(?)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