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육즙 팡팡 터지는 소시지 생각하면 안되고,
부드러운 식감에 간이 세지 않고 은은한 육향과 가벼운 향신료의 향이 인상적인 소시지입니다.
전 딴 거 없이 맥주 안주로 집어 먹기 좋아서 맘에 들었지만 애들에게 인기가 없다 보니 밥 반찬으로 쓰임새가 없다고 여긴 와이프도 맘에 안 들어 해서
두 번 사고 더 못 사고 있죠 ㅠ_ㅜ
육즙 팡팡 터지는 소시지 생각하면 안되고,
부드러운 식감에 간이 세지 않고 은은한 육향과 가벼운 향신료의 향이 인상적인 소시지입니다.
전 딴 거 없이 맥주 안주로 집어 먹기 좋아서 맘에 들었지만 애들에게 인기가 없다 보니 밥 반찬으로 쓰임새가 없다고 여긴 와이프도 맘에 안 들어 해서
두 번 사고 더 못 사고 있죠 ㅠ_ㅜ
정통 독일식 기술에 하느님 축복버프까지 때려넣으니 맛이 없으면 이상합니다
근데보면 양이많고 재료생각하면비싼것도아닌듯. 마트에서 그냥 양산형 공장제햄소세지도 저정도사면 4만원돈나와서
육즙 팡팡 터지는 소시지 생각하면 안되고, 부드러운 식감에 간이 세지 않고 은은한 육향과 가벼운 향신료의 향이 인상적인 소시지입니다. 전 딴 거 없이 맥주 안주로 집어 먹기 좋아서 맘에 들었지만 애들에게 인기가 없다 보니 밥 반찬으로 쓰임새가 없다고 여긴 와이프도 맘에 안 들어 해서 두 번 사고 더 못 사고 있죠 ㅠ_ㅜ
이것은 한국에선 매우 귀한 홀리 소세지 (성속성인챈트) 로 유명한 분도(베네딕토) 푸드 소세지네요
여기 넘 맛있죵 오랜만에 땡기네요
이게 그 성스러운 소세지군요...
여기 넘 맛있죵 오랜만에 땡기네요
이거 티비에서 본 적있어요 맛이 궁금
조리후모습도궁금
근데보면 양이많고 재료생각하면비싼것도아닌듯. 마트에서 그냥 양산형 공장제햄소세지도 저정도사면 4만원돈나와서
보통 먹던 소세지에 비해 진짜 슴슴한 맛이라 밥반찬으론 그리 어울리진 않더라구요. 빵이나 샌드위치류로 먹으니 좀 어울림.
와..독일 고급햄... 마시께따
진짜 넘 맛있음 담백한 소세지 찾으시는 분은 이거 강하게 추천합니다 저도 지갑 여유 있을 때 한 번씩 사먹음
정통 독일식 기술에 하느님 축복버프까지 때려넣으니 맛이 없으면 이상합니다
육즙 팡팡 터지는 소시지 생각하면 안되고, 부드러운 식감에 간이 세지 않고 은은한 육향과 가벼운 향신료의 향이 인상적인 소시지입니다. 전 딴 거 없이 맥주 안주로 집어 먹기 좋아서 맘에 들었지만 애들에게 인기가 없다 보니 밥 반찬으로 쓰임새가 없다고 여긴 와이프도 맘에 안 들어 해서 두 번 사고 더 못 사고 있죠 ㅠ_ㅜ
육즙 팡팡 터지는 소시지를 원하신다면 청정원의 리치부어스트 추천드립니다.
아이들 취향에 맞다고 하네요.
약간 닭가슴살 소시지 같은 느낌인가 보네요
짜다!!!고기다!!!하는 소시지를 기대했었는데..
안주로 먹기에는 좋죠. 슴슴한 맛임
예전 맛의달인이라는 만화에서 봤을때 담백해서 독일에선 아침에 먹는소시지라고 들었는데 무슨맛일지 궁금하군요
바게트 따끈하게 구워서 버터바르고 겔브 슬라이스 해서 얹어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생으로 먹는 소시지가 특히 맛있더라고요 독일 밀맥주랑 궁합이 미쳤음
분도 좋아요! 마늘이랑 겔브도 후라이팬에 가볍게 살짝만 구워줘도 맛있더라고요
옷~ 성베네딕도 수도원의 성스러운 소시지군욧~!!!
예전엔 가끔 명동성당 근처 지나갈때 들러서 사가곤 했었는데 이젠 온라인으로 쉽게 주문해먹곤 하네요. 분명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계속 생각나는 맛.. 서너살 애기한테도 맛보여줄만한 맛입니다.
이것은 한국에선 매우 귀한 홀리 소세지 (성속성인챈트) 로 유명한 분도(베네딕토) 푸드 소세지네요
여기먹고 독일사람들이 우리나라 소세지는 소세지가 아니다 라고 한말이 뭔말인지 이해함. 맛이 뛰어나다 이런이야기가 아니고 진짜로 좀 다른 영역임.
부어스트가 아질산나트륨 안들어간 소세지 종류 맞죠?
가끔 생각나는 맛. 정작 그릴드소시지보다 그냥 썰어서 먹는 저 마늘부어스트가 젤로 생각나죠
가끔씩 시켜먹는데 생으로도 구워도 진짜 일품이에요
한참 사먹다가..어느새 잊고있었던 소시지... 덕분에 기억났습니다..ㅋ
전 바이스 부어스트 삶아 먹는게 저중에 제일 맛있더라구요.
굳이 비교하자면 주부9단이랑 비슷한 느낌 이었던 듯 고기순대라고도 부르죠. ㅎㅎㅎ
생각보다 취향 되게 타는 소시지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반찬용은 확실히 아니고 안주용이 맞습니다
딱히 맛있지는 않나보군요.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긴 한데 안주로는 참 좋아요. 비싸서 글치...
겔브부어스트 같은 경우 독일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지역 소세지 많이 먹어본 제가 내리는 평가로서 특정 지역색을 띈다기 보다 뭔가 전형적으로 시골적인 소세지 맛이라고 평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독일소세지도 육즙 좔좔 흐르는 소세지 있고 합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쓰셨지만 밥반찬으로는 간이 약해서 안어울리고요 술안주나 캠핑가서 먹을때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육향과 향신료가 조화롭게 잘어울립니다
마늘 부어스트 호기심에 샀다가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ㅎ 치즈랑 샌드위치 해서 먹어도 맛있고 우리 딸들도 그냥 먹는 소시지 생소해 하다가 맛을 보고는 좋아들 하네요. 여기 판매하시는 수사님이 소시지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마늘하고 겔부만 사봐야 할듯 ㅋㅋ다른건 입맛에 안 맞아서 ..
이거 아주 좋죠. 천주교 수도원에서 만들어지는 맥주인 트라피스트 에일과도 잘 어울립니다.
언젠가 티비에서 한번 보고 사먹어봐야지 했었는데 글 올리셨네요. 검색 들어갑니다. ^^
이거 진짜 최고로 맛있었는데 와이프가 싫어해서 당분간은 주문을 할일이 없을듯...
저는 얼려서 1년뒤에도 먹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바이스부어스트환장하는데... 군침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