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점심에 가족 외식겸 나가서 배 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사진은 딸 작품)
술 안하려 했는데 안마실 수 없는 분위기와 맛... 대낮부터 한잔했네요.
황게탕 국물도 시원하니 술이 쭉쭉 들어가요.
다음엔 회사 회식 자리로 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가까운 곳에 맛집이 생겨서 좋네요.
[자작] 정자역 근처 숙성고기 맛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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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버글러리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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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한 김치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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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만 보던 속 노란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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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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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딱 3잔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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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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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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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은 롯데리아 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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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에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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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통오징어링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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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 옵션중 가장 쓸만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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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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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탕대박..
술맛납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