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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내렸습니다...ㅎㅎ 죄송합니다 ㅜㅜ
어릴때 시골서 잔치하던날 돼지 잡는거 구경하고 바로 돼지부라리 떼서 어르신들이 구워서 먹어보라고 줌 ㄷㄷㄷ 개꿀맛이었던 기억이 ㅎㅎ;;;
ㅂㄹㄹㅋ
으아악!!!
급하게 내렸습니다...ㅎㅎ 죄송합니다 ㅜㅜ
ㅂㄹㄹㅋ
어릴때 시골서 잔치하던날 돼지 잡는거 구경하고 바로 돼지부라리 떼서 어르신들이 구워서 먹어보라고 줌 ㄷㄷㄷ 개꿀맛이었던 기억이 ㅎㅎ;;;
별미랍니다!
으아악!!!
꺄아아
신선한 고환은 먹을만 함
맛나죠!
https://youtu.be/QCmbbQLQi14?si=o8G4wmralt4MJfG9 앗 이거군요(?)
역시 다들 먹고 있었군요!! !
음갤인줄알았는데 유게였네요! 자... 잘못들어온거같아요 ㅌㅌㅌㅌㅌㅌㅌㅌㅌ
아니어요~ 여기 앉으셔요~
고환에 남성호르몬 많다고 해서 먹고싶음
남성의 맛이 나지요!
6시 내고환~
폭소
앗... 아아..
낵아 뭘 본거지
?
닭부랄은 진짜 역함 그 자체였는데 돼지는 좀 낫나;;;
소는 더 맛나요
사고를 정지합니다. 안되잖아 으아아
아앗,..
보기에는 쫄깃한 식감일 거 같은데 어떤가요? ㅎㅎ
지방이 하나도 없으니, 염통 비슷한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입니다.
역시 그렇군요 ㅎㅎ 어딘가 식당에서 기회가 된다면 먹어보고 싶네요~
https://youtu.be/QsQ4qu6EV34?si=AndOlZ-yYxt6gJB9 ㅎㅎㅎ
찌릉내가 난다면... 돼지 신장을 고환으로 착각한 게 아닐까 합니다. 신장과 고환이 비슷하게 생겼고 위치도 비슷해서요. 결정적으로 오줌을 만드는 곳이 신장이니.. . 고환과 냄새 자체가 달라서요.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하면, 고환은 큰데 신장은 작으니.. . 아까워서 안 줬다고 하면 신장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능
돼지의 정액냄새는 사람같은 밤꽃향인가요? 아니면 다른 어떤 냄새인가요?
같은 성분이니 같은 냄새입니다.
오른쪽으로 갈 것 같아요
?
국민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음악에 조예가 깊은 분이었고 음악교과서에 없는 다른 노래들을 많이 가르쳐주셨죠. 그 중 '돼지부랄' 이란 노래가 있었는데, 지금도 멜로디와 가사가 선명히 기억납니다. 이 본문을 보고 떠올려 봅니다. 엄마야 뒷집에 돼지부랄 삶더라 좀 주더나? 좀 주데요? 맛있더나? 맛없데요? 찌찌찌릉내가 나데요~ 꾸꾸꾸릉내가 나데요~
https://youtu.be/QsQ4qu6EV34
유투브엔 정말 다 있네요. ㅎㅎㅎ 구전으로 전해져서 그런지 가사가 약간 다르네요. 아니면 제 기억 왜곡 ㅋㅋㅋ
양초를 피우시면 냄새 제거 됩니다
전 소고환 튀긴거 먹어봤는데 굳이 먹을 필요는 없겠군 싶었어요
아니 이게 대체...
저희 농장 소는 제가 거세 다 해버리는데 ㅎㅎ 돼지 고환 요리는 첨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