챵케?라는 장르라던데...
사실 정확히 뭔 장르인지는 모르겠고 ...쇼유에 위에 기름층이? 있다는게 특징일까 모르겠습니다.
맛은 그냥 무난합니다.
수저가 라멘집 렌게?라던가 일반적인 깊게 파인 타입이 아니고
우동집 같은데 주는 넢적한 나무 수저라...국물 마시려면 위에 가뜩 기름층이 꽤 있는데 기름만 떠지는 참사가 나오던...;;;
일단 가게가 사루카메쪽에서 낸 가게라 종업원분들 옷 보면 사루카메라고 되어 있더군요..
가게가 특이하게 라멘 수령 / 그릇반납 / 물,반찬 챙기기 전부 셀픕니다.
ps. 개인적으로 여기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점은...제면기
출입구쪽에 제면기가 오픈된 공간에 배치 되어있는데 영업시간중에 면만드시는걸 봤는데 오픈된 공간에서
밀가루 날리는게 만드는것도 그렇고 손님쪽에서도 그렇고....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메텔은 역시 누님계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