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일본대사 동일본 대지진때 한국에서 시민들이 성금을 모아 전달하자 "너무 감사하다. 한국인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고 싶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퇴임후 일본으로 돌아가서는 혐한 서적을 출간하고 지금까지 각종 방송에 출연하여 혐한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협한 코인 라인 탔군.....
돈되는 쪽만 기웃거리는 걸 보면 일관적인 사람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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