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런각잡으면서 몰래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얘기하는데
나는 아직은 버텨보려고 하니까 (못관둘 이유가 너무 많아서)
주임들끼리 노가리까다가 화제가 그쪽으로가면 끼기가 그렇다.
내가 걍 찐이라 더 그렇기도 하겠지만...
그나저나 진짜 연구원 90퍼가 런하는데 회사는 위기감을 안느끼나
그렇게 기술기술하면서 연구원을 상시채용해야할 급인데
다들 런각잡으면서 몰래 이력서 넣고 면접보고 얘기하는데
나는 아직은 버텨보려고 하니까 (못관둘 이유가 너무 많아서)
주임들끼리 노가리까다가 화제가 그쪽으로가면 끼기가 그렇다.
내가 걍 찐이라 더 그렇기도 하겠지만...
그나저나 진짜 연구원 90퍼가 런하는데 회사는 위기감을 안느끼나
그렇게 기술기술하면서 연구원을 상시채용해야할 급인데
그런 회사는 탈출하는게 나을거 같어
너도 혹시 모르니 알아보긴 해봐
White Cat
위기감은 느끼는데 목줄들이 너무 단단함 1. 취준 공백기 1년으로 자존감과 커리어를 조지는 와중에 붙은 회사 2. 전세대출 및 집계약 1년 넘게 남음 3. 내일채움공제 3년 계약함 (시발)
White Cat
연봉 그리 높진않어... 중소 연구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