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천교통공사의 세심한 작은 아이디어

[AquaStellar]

인천지하철 1,2호선 256개 전동차 좌석 바닥에 발바닥 스티커를 부착해서 쩍벌탑승자들 에게 심리적으로 부담감을 주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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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로 벌리는거에 돌은놈은 자기 발판 안밟고 양쪽 발판 각각 밟을거 같아

[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9년 전에 7호선에서 봤던거임

[necomaid]

이제 사람없으면 쩍벌로 스티커 세개 먹음

[Lilly Rush]

어차피 벌릴 새끼들은 저거 ㅈ까고 그냥 벌리고 있음. 그런 새끼들은 꼭 옆자리에 지 가방도 올려놓음 ㅅㅂ

[나타샤로마노프]

그 벌린 다리 사이에 앉으면 됨. 우후~~~ 하면서

[나타샤로마노프]

으아 오므리기 싫은데 다리가 모이고 있어!!!!

[독캐]

저런거 있어봐야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고 생각한다면 화장실 소변기에 파리 스티커? 그거 생각하면 됨

화장실 청소하시는 사모님께 여쭤보니

있을때랑 없을때랑 차이가 매우 크다하셨음;

[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아이디어 쩔었지
파리스티커 아이디어와 동시대의 사건이 다음이 카카오 인수한 거

[거울철]

혼자 2인 플레이 하는건데요 (다리를 벌리며)

[타일러봤자]

이건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