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 설치된 이상한 박스
안에서 여자 디나랑
남자 라이언
브래드가 깨어남
"자기야?"
디나를 알아보는 라이언
브래드도 디나를 알아본다.
그리고 나타난 직쏘의 빌리 인형
디나는 라이언과 브래드 사이서 어장관리를 해왔고
라이언이 브래드를 죽이거나, 브래드가 라이언을 죽이지 않는 한 디나는 죽음
그럼 게임 스타트
"저년은 원래 내꺼였어!"
브래드를 죽이려는 라이언
하지만 이내 반격당하고
"브래드! 사랑해!"
디나는 발연기를 하며 브래드에게 버프를 걸려 하지만
"아니 저년이?"
역으로 라이언에게 분노 버프가 걸려 브래드가 톱날에 살짝 베임
이걸 본 디나는 다시 라이언을 응원함
"아니 이년이 보자보자하니까 진짜 빡치네 이거?"
"내가 널 죽이거나 네가 날 죽이느니 그냥 둘다 살고 저 어장관리 년을 죽이자!"
협상을 제안하는 라이언
브래드는 받아들였다
"뭐하고 있는거야 10새1끼드라!"
"이걸로 헤어지는거다 디나!"
여자는 애걸복걸하지만 남자들은 이미 마음을 굳혔고
시간 끄으으읕
건전한 이미지로 대체
쏘우 7
재미없으니 이거만 보고 보지말자
개그영화인줄 알았는데 진짜 쏘우였어?
저 친구들 나중에 진짜 친구먹음
이제 각자 한쪽씩 가지면 됩니다
ㄹㅇ 그냥 살려달라고만 소리쳤어도 지들끼리 싸우다가 구해줬음 ㅋㅋ
뭐야 행인들이 저만큼 몰렸는데 아무도 못도와준다닠ㅋㅋㅋㅋ 너무 억지잖앜ㅋㅋ
억지긴 억진데 나름 경찰이나 주변 사람들은 강화유리라 못 들어갔고 시간도 60초 지나면 여자가 자동으로 죽는거라 좀 빡빡했음
아무도 못도와준게 아니라, 안도와 준거지. 밀폐된 공간속 타인의 일이니까, 걍 구경거리 인거지
저거만 보면 너무 어이없어서 개그영화 같아 ㅋㅋㅋ
따듯할때 쓰자 이상성욕이 아니라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라구
저 친구들 나중에 진짜 친구먹음
3d효과 때문이랬던가? 뭔가 그래픽티가 확 나던 영화였는데 맞나
ㅇㅇ 피 튀는 장면에서 너무 게임느낌 남
개그영화인줄 알았는데 진짜 쏘우였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쉐이빙크림
ㄹㅇ 그냥 살려달라고만 소리쳤어도 지들끼리 싸우다가 구해줬음 ㅋㅋ
쉐이빙크림
왜냐면 남자 둘이서 주고 받을때마다 회전톱날이 자기 앞에서 와리가리하니까 쫄아서....
이제 각자 한쪽씩 가지면 됩니다
3.5파이
성로몬입니다
하체쪽이 개유리한거 아님?
가슴과 입이 있는 상반신, 구멍이 두개인 하반신, 어느쪽이 더 좋은거?
뒤도라 너에게로
따듯할때 쓰자 이상성욕이 아니라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이라구
그럼 둘이 마침 친구 됐다니까 같이 쓰면 되겠네 상반신 같이 쓰고 하반신 같이 쓰고
3.5파이
정직하구나 디나의 상체와 하체를 모두 주도록 하겠다
식으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될까요
포장을 뜯은뒤엔 최대한 빨리 드세요
이런...
뒤도라 너에게로
역시역시 이사이트는 사람새기가 없다
네크로필리아 시발
하반신에는 똥도 가득 차있다구
막짤 안전장치있으면 좋것더라
뭐야 행인들이 저만큼 몰렸는데 아무도 못도와준다닠ㅋㅋㅋㅋ 너무 억지잖앜ㅋㅋ
달밤에미친 XXX갸루
아무도 못도와준게 아니라, 안도와 준거지. 밀폐된 공간속 타인의 일이니까, 걍 구경거리 인거지
nos
저거만 보면 너무 어이없어서 개그영화 같아 ㅋㅋㅋ
달밤에미친 XXX갸루
억지긴 억진데 나름 경찰이나 주변 사람들은 강화유리라 못 들어갔고 시간도 60초 지나면 여자가 자동으로 죽는거라 좀 빡빡했음
앞부분 보면 사람들이 유리 깨려고 시도하기도 하는데 안깨져서 포기한듯
처음엔 행위예술같은 거 인 줄 알고 그냥 구경만 했는데 중간에 진짜 피튀기니까 그 때부터 난리나서 그럼 그리고 유리도 강화유리같은거라서 경찰이 왔는데도 수십초만으로는 못 깼고 너무 뜬금없어서 별로긴 했는데 문제는 저 장면 말고는 기억조차 안 남아.....
이게 그 시리즈 최신이자 제일 잔혹하다는 쏘우 였던가
관객들한테 제일 잔혹했나보네
지금 저 장면이라던가 그 최신식 레이저 살인도구? 그게 진짜 고어함으론 탑을 찍었다던데.
ㄴㄴ 저건 7편 2010년에 나온거
펭귄묘느리
또 새 작품이 나왔나. 이래저래 시리즈 성공하면 정말 오래 가네
쏘우는 1이후로 쭉 내리막길
동감 1편이후론 걍 고어물...
막짤 미쳣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스플래터 못 봐서 잘 몰랐는데 7이나 나왔었구나
대체 이미지는 저건 도 대체 어디서 구해온거야
반갈죽
루리웹-2743319028
나름 팀으로 움직이거든
루리웹-2743319028
ㄹㅇ 음지에서 한두명 죽이는것도 아니고 인도 한복판에서 오체분시쇼를 하는데 아무리 견찰들이라도 움직일수 밖에 없을텐데
쏘우가 저런 치정싸움까지 건드린다고? 뭐 지상천국을 원하는 건가?
직소의 타락한 후계자 같은 녀석이 한 짓이었던것 같은데
원조 직쏘 죽음 이후로는 못이기는 게임을 만들거나 개인적 복수를 하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옴 그래서 정통 후계자 직쏘가 직접 대가리깨러 나오는 편임
쏘우는 2까지 좋았다...
무서운 영화 신작인 줄 일았는데
저게 쏘우 마지막 시리즈 였던가
쏘우는 언쨰 점점 뒤로갈수록 개그영화같음
기억이 안나네 봤었는데 여자는 결국 반갈죽되고 남자들은 무사히 나갔던가
순대 1인분 나오고 남자둘은 살고 끝
간보다 털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 개인적으로 명장면으로 꼽고 있음.
손절할 타이밍을 많이 놓쳤다고는 하지만 또 프렌차이즈라면 그냥 좋다고 넙죽넙죽 봐주는 사람들덕에 언제나 짭짭하게 벌었던 시리즈.
이장면이랑 마지막장면 빼곤 재미없었다... 호프만 너무 사기캐로 나왔음
사람심리 잘살리고 나름 재밌음
근데 진짜 쏘우는 무조건 목숨잃는 트랩은 설치 안하지 않나 저건 무조건 누구 하나는 죽네
2편 이후로는 가짜 직쏘가 만들어서 못푸는 퍼즐이 나오는게 묘사됨
무서운 영화 시리즈가 아니었다고??
저거 3명이 다 살수 잇는 방법이 있을까?
근데 원작 직쏘도 세발자전거 타고다님? 직쏘가 세발자전거 타는건 무서운영화 시리즈에서 처음 나온거 아니었냐
저건 법적으로 긴급피난인가?
진짜 쏘우는 시리즈 숫자가 낮을수록 재밌고 신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