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세력인 루인이 다른 세력을 배신하고 지구측에 협력해서 괴수를 만들었단걸로 진의 손등에 있던 지구문양이나 루인과 루인사는 내용물이 다르다는 대사도 얼추 회수 완료.
가장 오래묵었던 괴수 기원 떡밥이 해소되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4대 세력인 루인이 다른 세력을 배신하고 지구측에 협력해서 괴수를 만들었단걸로 진의 손등에 있던 지구문양이나 루인과 루인사는 내용물이 다르다는 대사도 얼추 회수 완료.
가장 오래묵었던 괴수 기원 떡밥이 해소되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실 지구 가면서 그건 거의 확정 된거나 다름없었던 떡밥이라 상관없고 현재 지구 꼬라지가 어떤지가 더 궁금함ㅋㅋㅋㅋㅋㅋ
생존-구인류-없음 이미 외우주에 섞여있거나 준비중..? 이라는거 같음
200번을 생산한 붉은 나무가 괴수를 생산하는 흰나무로 바뀔때 온갖것을 먹어치웠다는 언급과 스미스 대령이 말한걸 생각하면 괴수 설계의 재료로 이미 써먹힌듯.
어휴 결국 지구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