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마는 시노부의 계략에 걸려서 깔끔하게 처리 됐다고 생각하고
카나오가 성장하는 모습도 잘보여 줬고.
무예와 무사도를 중시하는 아카자나 코쿠시보가 살려고 개추한 모습으로
발악하는게 더이상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독자들이 뽑은 베스트 에피소드 5위 안에
아카자와 코쿠시보의 회상신이 포함되 있을 정도로
독자들 가슴을 울렸음.
도우마는 시노부의 계략에 걸려서 깔끔하게 처리 됐다고 생각하고
카나오가 성장하는 모습도 잘보여 줬고.
무예와 무사도를 중시하는 아카자나 코쿠시보가 살려고 개추한 모습으로
발악하는게 더이상하지 않나 싶음.
그리고 독자들이 뽑은 베스트 에피소드 5위 안에
아카자와 코쿠시보의 회상신이 포함되 있을 정도로
독자들 가슴을 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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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지 후일담만 잘했어도.. 후손들 안궁굼했다고..
작가는 그냥 후손들 낳고 잘살다 갔다 라고 표현 한거 같은데 좀 뜬금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