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버지가 다시 열어줘서 들어왔는데 개들이 너무 짖어서 머라는지도 모르겠고 걍 쉬다만 간다고 죄송하다 그러면서 울던데
그러고 한 10분 있다가 화장실 한번 쓰고 미안하다 그러고 나가던데 뭐하다 그런 몰골로 돌아다닌건지 존나 찝찝해 이상한거 엮이는거 아닌가 생각되고
근데 아버지가 다시 열어줘서 들어왔는데 개들이 너무 짖어서 머라는지도 모르겠고 걍 쉬다만 간다고 죄송하다 그러면서 울던데
그러고 한 10분 있다가 화장실 한번 쓰고 미안하다 그러고 나가던데 뭐하다 그런 몰골로 돌아다닌건지 존나 찝찝해 이상한거 엮이는거 아닌가 생각되고
아버님은 왜 열어 주셨데;;
PΑZ
나도 그래서 다시 닫았는데 아버지가 들여줌;;
아버님은 왜 열어 주셨데;;
처음에는 윗층 주민분인줄 아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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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커럴커
ㄹㅇ 개찝찝해
나 무속인인데 그거 귀신이야... ~ ㅂ~;;
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