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1180608626
코로나19가 영국 최고령 쌍둥이의 운명을 갈랐다.
2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한날한시 태어나 96년을 함께 보낸 쌍둥이 자매가
팬데믹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1180608626
코로나19가 영국 최고령 쌍둥이의 운명을 갈랐다.
20일(현지시간) 가디언은 한날한시 태어나 96년을 함께 보낸 쌍둥이 자매가
팬데믹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앗 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