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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독일 땅이라 하면 세계의 비난을 듣고 프랑스도 어이 없어 웃어하겠지만 영국 땅이라면 남들 뭐라 안하고 프랑스 존나 분기탱천해 할걸
"프랑스의 주인은 누구요?" "사자심왕 리처드의 동생, 존 왕의 영토요"
ㄴㄴ 영국 땅임
프랑스의 수도
프랑스 수도 베를린 설
"필리프 2세는 존 왕에게 비교하기조차 힘든 모지리란 말이오!"
알자스 로렌이 아니라 알사스 로트링헌이지. 암!
뭐? 갈리아 속주? 당연히 로마의 것이다.
프랑스 수도 런던이잖아
하다못해 리처드로 해줘...
프랑스 수도 베를린 설
ㄴㄴ 영국 땅임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솔직히 독일 땅이라 하면 세계의 비난을 듣고 프랑스도 어이 없어 웃어하겠지만 영국 땅이라면 남들 뭐라 안하고 프랑스 존나 분기탱천해 할걸
잔다르크만 아니였어도 이건 드립이 아니라 사실이였겠지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프랑스의 주인은 누구요?" "사자심왕 리처드의 동생, 존 왕의 영토요"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하다못해 리처드로 해줘...
무니눔
"필리프 2세는 존 왕에게 비교하기조차 힘든 모지리란 말이오!"
프랑크왕국의 후예는 독일제국이다
오? 굿 아이디어.
ㅋㅋㅋㅋ
잔다르크는 따지고 보면 엘랑스놈들이 침략자에게팔아서 토사구팽한거 아니냐?
무능한 존 따위;;
카펜가 깡팬가 하는 침탈자 도적 나브랑이랑은 비할바 없지. 필리프 2세가 존엄 뭐시깽이 라고 자칭하며 나라 꼬라지라도 갖추려고 빌빌 거릴때 존 왕은 마그나 카르타로 현대 민주주의의 큰 발걸음을 내 디으셨다고!
영국 귀족들: 이거 맞다. 왕권 겁나 약해졌지. 엌
프랑스의 수도
영국땅이였다가 독일 땅 된거지. 영국 원정군이 주둔했던 점령국이였다가 독일이 뺏은거자
ㄴㄴ영국땅임
알자스 로렌이 아니라 알사스 로트링헌이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수도 런던이잖아
뭐? 갈리아 속주? 당연히 로마의 것이다.
고로 이탈리아땅
중국: "중화제국의 과거영토와 중화문명의 영향을 받은 한자문화권 전역은 현재 중화인민공화국의 것" = (이콜) 이탈리아: "영국부터 루마니아까지, 스페인부터 이집트까지 다 내땅. 셰익스피어 이탈리아인, 햄버거 이탈리아 음식, 미터법은 이탈리아의 업적"
로마가 1922년까지 잘만 살아남았어서.....
프랑크라이히
뭔소리야 프랑스 영국땅인데???
프랑스는 사실 영국 왕실의 사유지거든요...
프랑스 그거 영국 왕실의 땅을 무단 점거한 도적떼잖아
책장속비상금
프랑스를 한국이라 치면 영국은 그들에게 일본같은 존재이고, 독일은 만주족같은 느낌이라 영국쪽을 더 치를 떨껄? 게다가 독일은 프랑스 먹었던 시절을 후회하고 알아서 긴 전례가 있는데, 영국놈들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프랑스랑 실시간으로 서로 약올리고 싸우고있는 존재라
연합국의 트롤링 하던 국가다운 발상이야 그러니까 쥐새끼들한테 라임병이나 걸리고 다니지
프랑스의 주인은 장 드 옥시타니아 대공 뿐이드아아아아앜
프랑스도를 베를린으로 하는게 굴욕적일까? 아니면 런던으로 하는게 굴욕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