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을 말해보자면 스토리 보는 내내 생각한게 이맛에 소전을 하는거지 했다.
전역 난이도는 그지 같았지만 지휘관과 안젤리아의 긴박한 상황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하니 헛웃음이 나오면서 왠지 납득이 되더라
이벤트를 시작하면 항상 유게에 소전 스포가 돌아다녀서 일부러 검색안했는데 그게 답이었던거 같다.
소전 스토리는 항상 평타 이상은 했지만 이번은 정말 그 이상은 해준거 같다. 특이점 이후로 정말 최고였다.
개인적으로 다음 대형 이벤트 전에 제발 전역이라도 하나 내서 스토리라도 조금 밀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만족했음
왜 그딴걸 물고있지? 같이 찢어달라는건가?
https://jabjang.tistory.com/category/%EC%86%8C%EB%85%80%EC%A0%84%EC%84%A0/%ED%81%B4%EB%A6%AC%EC%96%B4%EA%B3%B5%EB%9E%B5 공략 보면서 하지 난 이 사이트 북마크해놓고 대형이벤 때마다 글 보면서 깨는데
공략안보고 해딩하는것도 내 나름대로 즐기는 방식이라서... 효율 안좋은건 아는데 해딩하면서 제대 이거 저거 짜보고 혼자서 해결하는게 즐거움, 아 물론 히든은 당연히 공략 지참... 그거까지 해딩할 여유는 없어서리..
노트북클럽
땡큐
루리웹-2644010609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fl2&no=4881794&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4863752&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5%8C%ED%8C%8C%EC%B9%B4&page=1 이것도 보고 다른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