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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딸년이었으면 삼족을 멸했을 판새가
저래서 지금은 급발진 밟고 유죄추정원칙 이지럴. 법을 배웠다는 새끼들이 중간이 없어요.
90년대는 양가부모가 합의보고 판사한테 선처 요청한 사건
요즘 저랬었으면 판사가 광화문 한가운데 메달려 있었으려나
90년대엔 뉴스에서 성폭행 피해자가 자.살했단 소식 보도하면서 '정조 관념이 희미해져가는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지껄인 적 있음.
유치장에서 원인불명으로 숨진채 발견 혹은 추궁도중 탁자를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90년대는 그나마 나은데 성폭행 당해서 자살한 여자 가지고 정절을 지켰서 순결 의식이 희박한 다른여자들에게 경종을 울렸다니 하는 보도 내보내서 난리난적도 있었음
여성인권이 높아진 것도 사실 30년도 안됬었음 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저런식으로 결혼한 경우가 간혹 있었을 정도라더라
만약 저 피해자가 판사나으리의 따님이셨으면 남자쪽은 "자연사" 당했을걸
저 시절은 지금처럼 개인주의, 도시생활이 주류가 아니라서 촌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꼰-들끼리 에휴 우리 애가 책임질테니까 한 번 봐줘 하면 대충 통하던 시절임
90년도에도 비슷한 판결이 나온적이 있던데
Feed
90년대는 양가부모가 합의보고 판사한테 선처 요청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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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엔 뉴스에서 성폭행 피해자가 자.살했단 소식 보도하면서 '정조 관념이 희미해져가는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지껄인 적 있음.
솔직히 90년대에도 호주제가 폐지됐는데도 저런 개똥같은 판결이 많았었음
90년대의 그 뉴스는 그당시에도 시대착오에도 정도라는게 있다는 식으로 다른 언론에서도 극딜할 정도로 집중포화 맞았음. 90년대의 흔한 광경이라고 일반화하면 안 됨.
지 딸년이었으면 삼족을 멸했을 판새가
법원까지 안 가도 부모끼리 저렇게 합의하는 경우 있었다고함
저래서 지금은 급발진 밟고 유죄추정원칙 이지럴. 법을 배웠다는 새끼들이 중간이 없어요.
루리웹-9970278908
미투라면 유죄추정 전제 깔고 들어가기 쌉가능
루리웹-9970278908
적어도 성범죄에서는 그러더만 뭐 성희롱같이 cctv없는데서 일어나는 것들은 증거 남기도 힘들고 찾기도 힘들겠지만 유죄 많이떨어지잖음
루리웹-9970278908
성추행 건들은 확실한 증거 없어도 유죄 많이 떨어짐 그런사례들 많이들 올라오잖음 진짜 성추행을 했든안했든 그 정황이 사진으로 남거나 다른 증거없이 유죄되서 합의하는경우 많은데 참고로 말하자면 무고한 사람이 성추행범으로 몰리는걸 말한다기보단 피해자가 가해자를 지목해서 신고했을때 실질적 증거가 있느냐 하는걸 말하느거임
루리웹-9970278908
재연드라마로도 나왔던 만나지도 않았는데 주운핸드폰으로 자기번호 찍어서 ㅁㅁ범 무고한 사례 우리나라야
왜냐면 저 때는 당한 게 오히려 흠이 되던 시절이고 결혼 빨리해도 뭐라 안 하니까
↗지먼트
중동 국가 관련 해외토픽에서 예전에 봤던 일이랑 똑같네
와....ㅆㅂ
진짜 미개했구나
요즘 저랬었으면 판사가 광화문 한가운데 메달려 있었으려나
이 댓글보고 버르장머리 없다고 징역 6년 때릴 새1끼들임
근데 여성단체 힘이 무시못할 수준이라... 저랬었으면 여성단체가 석궁들껄?
요새 판레기들 사례보면 몇몇은 지금도 메달려야함
판사라는게 필요한가 싶기도함 어서 빨리 사라져야할 직업중 하나일거 같음 AI가 빨리 도입되길
킹치만 AI는 기존 판례보고 학습해서 똑같은 넘 나옴 ㅋ
이런거 보면 단순히 경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수준도 많이 올랐음
만약 저 피해자가 판사나으리의 따님이셨으면 남자쪽은 "자연사" 당했을걸
유리★멘탈
유치장에서 원인불명으로 숨진채 발견 혹은 추궁도중 탁자를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저 시절은 지금처럼 개인주의, 도시생활이 주류가 아니라서 촌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꼰-들끼리 에휴 우리 애가 책임질테니까 한 번 봐줘 하면 대충 통하던 시절임
90년대는 그나마 나은데 성폭행 당해서 자살한 여자 가지고 정절을 지켰서 순결 의식이 희박한 다른여자들에게 경종을 울렸다니 하는 보도 내보내서 난리난적도 있었음
석궁만이 답이다
저게 가능했던게 시대적 상황이 있다 ㅇㅅㅇ;;; 지금보다 순결에 엄격했던 시대라서, 강-간 당한 여자는 결혼하기 힘들어지거든. 그래서 저런게 나오는거... 판사 지 자식이라도~ 라는 댓글 보이는데;;; 판사 자식이라도 어쩔수 없이 가해자한테 시집 보내기도 하던 그런 시대다.
그 당시에도 판사 자식이면 순결 안따지고 결혼할 애들 많을럴. 남편티어가 내려가긴 하겠지만.
근디 판사급 되면 가해자가 어디 높으신 분 아니면 법으로 뚝배기 깨는거 쌉가능 아닌가?
일제시대 친일파 옹호하는 소리를 하고 있네.
여자는 성폭행 당하면 마을에서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던 시절이니까 ....
아니 ㅇㅅㅇ; 꼬꼬마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순결 잃으면 가문의 수치 소리 듣던 시대야 여자 인권이 진짜로 낮던 시대라서, 뚝배기 깨던 말던, 딸 생각하면 보내던 시대다.
이색히는 또 뭔 개소리로 시비를 걸고 있냨ㅋㅋㅋ
지금 어린 애들이 보기엔 이해 못하겠지만, ㅁㅁ 했으면, 정식으로 데려가라던 시대기도 하고, 그래서, 어떻게든 자빠뜨리면 된다, 라던 ㅁㅊㄴ도 있던 시대지 ㅇㅅㅇ...
그러면 쟤랑 무조건 결혼해야겠다 마음먹으면 일부러 겁탈해서 그런식으로 결혼했던 미개한 시대였다는 거네 ㄷㄷㄷ
ㅇㅇ 실제로 그게 통하던 시대... 그래서 여자들은 7시 넘어서 집가면 부모님이 야단치던 시대기도 해.
판사 장인어른 구하러 가볼가 ~
여성인권이 높아진 것도 사실 30년도 안됬었음 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저런식으로 결혼한 경우가 간혹 있었을 정도라더라
인정 서세원, 양원경 같은 사례만 봐도..
여가부가 생길때는 생길만 해서 생겼지 근데 씹적폐 부서가 될줄은 몰랐겠지
군사정권 시대까지는 인권 개판이었지... 노태우때는 거의 답보상태였고 사실상 인권이 나아지기 시작한건 김영삼이 정부이름부터 문민정부라고 지으면서 군사정권 시절 악습 폐단 끊기 시작하면서 부터임
학원 다닐때 선생님이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여자애가 성폭행으로 임신해서 자퇴하고 결혼했다고 썰풀었던적 있는데 그때가 딱 저때쯤이였던듯...
그 당시는 겁탈 당하면 시대 분위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한거구만...
문제는 지금 판사놈들도 저때 시절로 대가리 굳어있음.
법이 같아도 판결이 시대에 따라 많이 바뀌더라 근데 ㄹㅇ 진짜 이해 못하겠다 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절에는 두집살이하는 사람들이 있던 시대지
시대가 어쩔수 없긴함 지금 수준으로 보면 판새새낀데 그땐 저 여자 입장에선 저 판사가 말한대로 배린 몸이야 소문이 쫙나서 결혼은 커녕 길밖에도 다니기 힘들어 아줌마들이 뒤에서 강.간당한 여자라고 수군대고 흉봐 저때 시대 여자들은 김지영 나와도 할말 없다 어디 82년생이 지.랄...
강.간당한 여자들이 소문날까봐 당했다고 신고도 못하고 그냥 눈물을 삼키면서 강.간당한걸 숨기던 시절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