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머니, 장모님, 아내에게서 들은 여자 목욕탕의 비밀
1. 여자목욕탕에는 커피 타주는 아주머니가 있다. 이 아주머니의 커피맛이 목욕탕의 인기를 좌우하기도 한다.
2. 여자목욕탕에는 시간대별로 파벌이 존재하며 자기들만의 룰로 암묵적으로 정해진 지정좌석이 있다.
3. 여자목욕탕에는 가끔 농수산물을 파는 미니장터가 열리기도 한다.
4. 여자목욕탕의 세신사는 인기가 많아 사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간다.
난 근데 온탕 (아니 대체로 열탕들 가는듯) 들어가는 차례 되면 그 순간이 너무 괴로워서
그냥 안하고 맘... 물론 냉탕 들어가는 순간은 되게 좋고 이게 운동하고 나서 샤워하는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괴로운 운동을 감내하는 사람도 있는 만큼 비슷할수도 있는데
난 그래도 그 전에 거쳐야 하는 고통부터 못하겠어...
어머니, 장모님, 아내에게서 들은 여자 목욕탕의 비밀
1. 여자목욕탕에는 커피 타주는 아주머니가 있다. 이 아주머니의 커피맛이 목욕탕의 인기를 좌우하기도 한다.
2. 여자목욕탕에는 시간대별로 파벌이 존재하며 자기들만의 룰로 암묵적으로 정해진 지정좌석이 있다.
3. 여자목욕탕에는 가끔 농수산물을 파는 미니장터가 열리기도 한다.
4. 여자목욕탕의 세신사는 인기가 많아 사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간다.
실제로 통증의학과 같은곳에서도 그렇고, 냉수 온수 번갈아가면서 15분~30분씩 2~3회 아침저녁으로
통증있는 부위에 반신욕 혹은 전신욕해서 그냥 두거나 마사지해서 치료하기도 함.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혈류가 잘 안돌기 시작하는데
이런 분들이 냉수 온수 번갈아 하거나 아님 온수를 적당한것에서 약간 온도를 더 높여서 (화상입을정도로 하면 클남)
반신욕이나 전신욕을 아침저녁이나 저녁, 혹은 이틀에 한번정도 해주면
몸에 혈류가 잘 돌아서 피부나 건강에 도움이 됨.
라벤다탕에 묻어주마 ㅋㅋㅋㅋㅋ 남탕에서는 다들 겁쟁이처럼 총이나 쏘고있는데 진정 무림고수들은 여탕에 있었군
어... 반즘 맞는말임 엄니한테 들어서 맞음
이 작가님은 갑자기 창조주가 되버림 시리즈가 너무 꿀잼이었지
내가 뭘 본
무서워...
눈나..
어머니, 장모님, 아내에게서 들은 여자 목욕탕의 비밀 1. 여자목욕탕에는 커피 타주는 아주머니가 있다. 이 아주머니의 커피맛이 목욕탕의 인기를 좌우하기도 한다. 2. 여자목욕탕에는 시간대별로 파벌이 존재하며 자기들만의 룰로 암묵적으로 정해진 지정좌석이 있다. 3. 여자목욕탕에는 가끔 농수산물을 파는 미니장터가 열리기도 한다. 4. 여자목욕탕의 세신사는 인기가 많아 사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간다.
겉절이를 밭에 심는다고 새 순이 돋더냐... 명언 쩐다.
역시 여중생과 여고생의 나라....
https://youtu.be/JcSGp6Voe0U
어... 반즘 맞는말임 엄니한테 들어서 맞음
호신강기가??
그쪽아냐...
아래쪽 반 아님 위쪽 반?
위에 반 정도...?
금강불괴구나
내가 뭘 본
무서워...
이 작가님은 갑자기 창조주가 되버림 시리즈가 너무 꿀잼이었지
역시 여중생과 여고생의 나라....
라벤다탕에 묻어주마 ㅋㅋㅋㅋㅋ 남탕에서는 다들 겁쟁이처럼 총이나 쏘고있는데 진정 무림고수들은 여탕에 있었군
남탕은 총격전이 벌어지고 여탕은 무림이 펼쳐져있네
속사의 잭이 네녀석이냐?
젊은 처자가 무너진 목욕탕에서 정신을 잃으면...(착한생각 착한생각)
후덜덜한 만화임
저거 들락날락하는건 냉온욕이라고 그쪽에서 좀 유명함. 해보면 왜 하는지 알거임 ㅋㅋㅋㅋ 몸 자극되는거 장난아님
탁기가 가스가 되어서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느낌이 느껴지지 ㅋㅋ
지금까지 다 그렇게 하는줄 앎;; 냉탕, 온탕 왔다갔다 안할거면 집에서 목욕해도 되잖슴.
난 근데 온탕 (아니 대체로 열탕들 가는듯) 들어가는 차례 되면 그 순간이 너무 괴로워서 그냥 안하고 맘... 물론 냉탕 들어가는 순간은 되게 좋고 이게 운동하고 나서 샤워하는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괴로운 운동을 감내하는 사람도 있는 만큼 비슷할수도 있는데 난 그래도 그 전에 거쳐야 하는 고통부터 못하겠어...
그럼 어머니들이 애들 때 밀어주는 건 뭐지
이분 유튜브에 비빔면이랑 핫바에 맥주마시는만화있는데 졸라 죽여줌
죽음과탄식의아쿠시즈교순살동물
https://youtu.be/JcSGp6Voe0U
하루히 그림 그리신분인가 했는데 다른분인가?
같은분임. 미스터리작가님.
어릴적 목욕탕 갈때 만화 그린 작가님이네
겉절이를 밭에 심는다고 새 순이 돋더냐... 명언 쩐다.
뭐임ㅋㅋㅋㅋㅋㅋ
개강해보인다
눈나..
이분이 그 용꼬리가 앞까지 이어져있다는 그분인가...!
여고생이 커서 된게 나다 뭘봐!
약이 많이 센데..
남탕에도 외공으로 단련힘든 직장을 단련하시는 할아버지 있던데. 비누로
족제비모피쿤
이 새끼 남자임.
어머니, 장모님, 아내에게서 들은 여자 목욕탕의 비밀 1. 여자목욕탕에는 커피 타주는 아주머니가 있다. 이 아주머니의 커피맛이 목욕탕의 인기를 좌우하기도 한다. 2. 여자목욕탕에는 시간대별로 파벌이 존재하며 자기들만의 룰로 암묵적으로 정해진 지정좌석이 있다. 3. 여자목욕탕에는 가끔 농수산물을 파는 미니장터가 열리기도 한다. 4. 여자목욕탕의 세신사는 인기가 많아 사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간다.
대체왜....
???????
5. 수건은 항상 사라진다.
냉탕에있다가 온탕들어가면 먼가 탄산수에 들어간것처럼 몸이 찌릿찌릿해
아 그 씻겨주기 아줌마 만화인줄 알았는데
여탕 만화에서 상체 노출인데 전혀 문제되지 않는 기막힌 만화
스자키니시: 절정?
저기서 실리콘부항 절대로 돌려면서 쓰지마시고. 실리콘부항 하고 싶으면 무조건 개인용으로
실리콘 부항은 또 뭐야? 여탕엔 그런것도 있어? ㅋㅋㅋㅋㅋ
있더라고요
실제로 통증의학과 같은곳에서도 그렇고, 냉수 온수 번갈아가면서 15분~30분씩 2~3회 아침저녁으로 통증있는 부위에 반신욕 혹은 전신욕해서 그냥 두거나 마사지해서 치료하기도 함.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혈류가 잘 안돌기 시작하는데 이런 분들이 냉수 온수 번갈아 하거나 아님 온수를 적당한것에서 약간 온도를 더 높여서 (화상입을정도로 하면 클남) 반신욕이나 전신욕을 아침저녁이나 저녁, 혹은 이틀에 한번정도 해주면 몸에 혈류가 잘 돌아서 피부나 건강에 도움이 됨.
펀하게 다시 목욕탕을 갈수있는 날이 올까
허파에 이슬이 맺히는 느낌 ㄹㅇ
강하다
용문신ㄷㄷ
겉절이ㅋㅋㅋ 새순 빵터짐
참 아줌마들은 남 얘기하는걸 좋아해..
남탕 이고 여탕 이고 불나면....얼굴만 가리고 뛰쳐 나온다.
어렷을적 여탕가보는게 한 때 꿈이었는덱...지금은 두럽구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