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사겼던 여친 이야긴데
얘랑은 시작부터 선넘으면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그 때 왼쪽 어깨아래에 그려진 작은 새 문신을 보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존재의 등장 때문에
아름다워 보였었음.
문신이란건 드러나있을 때 보다
감춰져있던게 우연찮게 보게 되었을 때가
가장 좋은거 같음
10년전에 사겼던 여친 이야긴데
얘랑은 시작부터 선넘으면서 사귀기 시작했는데
그 때 왼쪽 어깨아래에 그려진 작은 새 문신을 보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존재의 등장 때문에
아름다워 보였었음.
문신이란건 드러나있을 때 보다
감춰져있던게 우연찮게 보게 되었을 때가
가장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