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거 자체는,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서 어찌보면 호상이라 말 못할것도 없음.
어쨌든 장남 아들인 나는 어제부터
잠도 거의 못자고 있는데
옆에서 고모의 예수공격+내 딸은...
해서 좀 힘들다아...
어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거 자체는,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서 어찌보면 호상이라 말 못할것도 없음.
어쨌든 장남 아들인 나는 어제부터
잠도 거의 못자고 있는데
옆에서 고모의 예수공격+내 딸은...
해서 좀 힘들다아...
ㅋㅋ고모 예수공격은 왠지 비슷하단말이지
으 내 고모가그랬으면 그만좀 씨부리라할텐데
자주보는것도 아닌데, 그 고모는 아마 한 20년만에 만났을걸? 그러면 네네하면서 조용히 듣고있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