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R톨킨은 어릴적부터 실마릴리온 을 만들었다
제 1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나온 솜 전투 최전방에 나가 매일 싸운 JRR 톨킨
가장 친한 친구가 눈 앞에서 포탄 맞고 그대로 타 죽는걸 봄
전염병에 의가사 하는데 낫지가 않아서 부인 에디스가 빚을 져가며 이사를 여러번 함
너무 힘이 들었던 에디스는 몸도 마음도 전부 다 지쳐 한동안 방황한다
공업단지가 없는 시골로 이사를 한 후로 JRR 톨킨의 병은 나았다
JRR 톨킨은 문구점에 가서 노트를 사온 후 적은 이야기가 바로 곤돌린의 몰락이다
이때가 1917년이다
셋째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
마지막 작품 곤돌린의 몰락
크리스토퍼 톨킨의 역대 최고의 책
곤돌린의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