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ㅈ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오는거지...
비뇨기과 간호사쟝 6개월차 겪은 일들
수술받고 언제까지 쎾쓰하지 말랬는데 하는 인간들은 흔해서 말할 것도 없고
발기부전 약물은 보통 한번 진료보고 처방 받은 적 있는 사람은 부작용 호소하지 않으면 원장 잠깐 보고 가거나 아니면 원장한테 얘기하면 바로 처방전 내 주긴 한다만
다른 병원에서 써봤다고 진료를 아예 안 보고 그냥 달라는 새1끼들도 있고
아 혹시 의료법이라고 들어는 보셨는지?
오늘 온 따끈따끈한 병1신
병원 2년만에 온 인간인데
강제로 발기시키는 주사제
용량 한번에 올리면 지속발기(심할시 발기기능 상실할 수도 있음) 올 수 있다고 전에 써봤던 용량으로 테스트하라고 공짜로 준댔더니
병원 또 오기 귀찮다고 그냥 계속 용량 올려달라고 땡깡씀
문제 있으면 병원 오겠다는데 물론 그런 경우 직원이 한밤중이라도 출근해서 해결해고 있다만 씨1발 시간외수당 줄거냐 씹새1끼가 ㅋㅋㅋ
존나 꽁시렁대면서 여기가 아니면 갈 데 없는 줄 아나! 이지1랄 하고 가더라
치료해 주는 척 하면서 고자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의료사고 ㅈㅅ합니다 데헷
지루는 고쳐주지 못하니 슬프더라
지 ㅈ대로하고 책임은 안지려는 븅신들이 판치는곳이 바로 병원임 그넫 그건 환자만 그런게 아니란게 함정
조루치료됨!?
치료법 자체는 여러가지 있지? 수술도 있고 약도 있고
갈데많다고 하는 진상특) 안나감ㅅㅂ 그냥 좀 제발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