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오브 더 데드] 의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시점의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영화가 나올 예정, 좀비물에서 범죄영화로 노선을 바꿈. 참고로 이 영화에서 잭 스나이더는 제작으로 참여할 예정
스나이더 제작이면 스나이더 감독보다 기대를 걸 수 있겠어
아니 이사람은 참내ㅋㅋㅋ
액숀담당 잭스나이더면 좋겠다
겁나 금방나오네
촬영은 작년에 끝냈으니까...
본편도 올해나와서 뭔가 신기함
좀비안나오는 좀비영화
디터란 캐릭터 자체는 너무 매력있었어서 기대는 됨 본인이 감독하기도 하고
결국 좀비영ㅎㅘ가 아니라 본질은 하이스트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