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정도 만들었는데
절삭력이 꽤 많이 떨어진 느낌이 들어...
하얀색 바탕 자르는건 사포로 게이트 자국 처리 해도 크게 티가 안나서 제일 마음이 편한데
색 있는거 자를 때는 자국 남을까봐 너무 골 아픔 ㅠㅠ
자국 남아도 아트나이프나 사포로 처리하기가 너무 힘들어...
3개 정도 만들었는데
절삭력이 꽤 많이 떨어진 느낌이 들어...
하얀색 바탕 자르는건 사포로 게이트 자국 처리 해도 크게 티가 안나서 제일 마음이 편한데
색 있는거 자를 때는 자국 남을까봐 너무 골 아픔 ㅠㅠ
자국 남아도 아트나이프나 사포로 처리하기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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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tozaki Sana
당연한 소리를 해서 죄송합니다...
소모품 맞음
자르는 걸 많이 해서 그렇긴 하겠지만 생각 보다 금방 무뎌지는거 같아 ㅠㅠ
아무리 비싼 니퍼라도 날이 상하다보니 결국 소모품이지.
오히려 비싸고 그러면 더 금방 날이 나간다고 그러는거 같던데.. 뭔가 이거 맨날 버리면 이것도 쓰레기가 장난아니겠다 싶어..ㅎㅎ;
세상에 소무품이 아닌게 어디있겄수
예.. 제 몸뚱이도 소모품이겠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볼라돌이
그건 뭐야?
싼 니퍼로 두꺼운거 짤라주고 비싼 니퍼로 다듬어주는거
볼라돌이
왕.... 아 그래서 게이트를 많이 남겨두고 자르는건가;
게이트 분리용은 몇천원짜리 아무거나 쓰고 금딱지나 궁극니퍼같은거는 다듬기용에 쓰고 잘 닦고 지퍼백에 밀봉하면 좀 오래감
아! 잘 안 닦고 밀봉 안해서 이렇게 빨리 나갔구나 ㅠㅠ 내 잘 못이네 ㅠㅠ
니퍼도 날 갈아줘야 됨 플라스틱에 이빨이 빠지진 않겠지만 날끼리 물리면서 점점 무뎌지거든. 글라인더로 날 갈아서 쓰면 쓸만해짐 이거도 좀 노하우가 있긴 해야하는데...
글라인더가 없어용 ㅠㅠㅠ 위에 말 처럼 지금 쓰는거는 게이트 길게 자를 때 쓰고 새로 뒷 처리용으로 사야겠어요
아니면 쇠줄 -야스리로 갈아도 돼용! 근데 가격이 별로 안해서 그냥싼거 바꿔가면서 쓰셔도..
근데 버리는거 생각하면 니퍼 날 빼고 그 나머지 부분은 다 쇠인데 너무 자원낭비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