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 마사코
복수에 미쳐서 자신의 일가족이 죽게만든데 가담한 녀석들을 죽이고 다니는게 주내용인데
후반부에
자신의 가족을 죽게만든데 가담한 범인중하나가
예전에 집에서 일하던 여시종이고 집에서 일하다가 도둑질한게 걸려서 집에서 쫒겨난걸 원한가지고
사건에 가담한거라고 나오는데
이 캐릭은 그걸보고 지가 보비던 여자라고 봐주고 넘김.
지가 잘못해서 쫒겨난걸로 원한가진 빼박 빌런인 여자인데.
근데 이래놓고
다음막에 제대로된증거도 없고 난민들 구조하고 다니던 승려가 지네 가족죽게만든데 가담햇다는 루머듣고
냅다 죽이려들고 주인공이 막으니 주인공한테 칼들이밀면서 지랄함.
이거전에 보비던 여자를 살려준게 아니엇으면 이해가가는데 빼박 빌련인년은 나랑 비비던애니깐 살려주고
증거도 제대로없고 선행하던 승려는 죽이려는 그냥 레즈캐가되버림
이시카와 서브퀘도 그렇고 잘못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