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외가 둘다 가까운곳에 사셔서 어제 오늘 자랑하고옴 첫월급 조금(8월은 취직 일정상 1주일도 일 못했음) 나눠서 드리려는거 적금이나 넣으라는것도 밀어붙여서 드렸고 어린 사촌들에게도 만원씩 줌 ㅋㅋ
사촌들 : 겨우 만원?
아 8월분은 얼마 못받았다고 본문에 썻잖아 ㅡㅡ
사촌들:그래도 그렇지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