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이란 외부의 정보에 의하지 않고서는 창작 활동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인공지능의 창작은 가공된 기존의 정보이지 새로운 창작이라고 볼 수 없다.
인간은 가치판단을 할 수있다. 인공지능은 사람의 가치를 따를 뿐이다.
라는게 인공지능의 창작에는 가치가 없다는 쪽
인간은 창작의 기반을 어디에 두는가 창작은 모방으로 시작한다.
인간은 무언가를 따라해보고 습득하며 그 지식을 자신이 재해석해서 다룬다.
인간의 창작이 아예 없던 새로운 것에서 나온다고 보긴 어렵다.
인간이나 인공지능이나 창작활동에 차이가 없는것이다.
인간도 수십, 수백번 도전해 창작물을 만들고 기계도 창작물을 수천 수만번 만들어서 인간이 원하는 그림을 뽑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 맞추지 않는 기계의 가치에 서서 본다면 우리가 벽화를 그렸듯이 모든 창작행동에 의미를 부여 할 수있다.
뭐 그말대로면 노을지는 풍경에도 가치는 없지 가치라는게 금전으로 교환가능한 무언가라면야
가치판단을 인간은 돈을 기준으로 하지만 인공지능은 다수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