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점은 대충 구글 자동번역이 나올쯤 부터였던거 같고
그 이후로 파파고 번역같은게 나오면서
외국어능력을 마치 지금의 그림쟁이들 처럼
필요 없어지는 카테고리 처럼 이야기 되던 시절이 있었음.
그 후로 1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지금와서 보면
실제로 외국어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영역과
외국어 능력이 필요한 영역들이 공존하고 있음.
ai 그림도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시작점은 대충 구글 자동번역이 나올쯤 부터였던거 같고
그 이후로 파파고 번역같은게 나오면서
외국어능력을 마치 지금의 그림쟁이들 처럼
필요 없어지는 카테고리 처럼 이야기 되던 시절이 있었음.
그 후로 1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지금와서 보면
실제로 외국어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영역과
외국어 능력이 필요한 영역들이 공존하고 있음.
ai 그림도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여기가 십덕 커뮤니티라 유독 그림만 강조되기도 하는것 같음. 이번에 코드 짜주는 AI도 올라왔고 음악도 꽤 듣기좋게 샘플링 믹스해주는것들도 나왔으니...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실제로 섞여서 가동하고 있는 중이지. 여기는 이제 관심있는 분야 나오니까 확 주목 받는 분위기지만.
ㅇㅇ 이게 맞는듯